9월 마지막주 수요일 저녁 10:00시
퇴근길 자전거 상태를 늘 확인하는 습관으로 지니어스 링크 부분을 보다가, ㅇㅠ독 리어샥 하단부 연결 볼트가 나와 있길래 불렸구나 싶어 살짝 손으로 조여 보았죠.
그런데 이건 웬일 @@;;
갑자기 볼트가 두동강 난체 윗부분만 나오는 것이 였죠.
급한 마음에 우선 구입한 샾으로 전화를 하였고, 제논 측에 다음날 오전 중에 전화를 넣겠다고 했습니다. 그날 저녁 고객문의란에 위 사실을 올렸고, 문자로 볼트를 보내 주겠으나 추석으로인해 배송이 늦어 질 수 있다고 하더군요.
상황은 일반인이 간단히 할 수 없는 상황이였기에, 직접 수리를 해서 가져와 달라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주일 토요일 까지 엽업사원이 픽업을 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10월 2일 월요일에 픽업을 해갈 수 있게 항의글을 올렸습니다.
4일날 동호회 전체 투어로 가평에 방까지 예약해 놓은 상태에서 힘들지만 빠르게 꼭 해달라고 말을 전했고, 월요일 오전에 한번 점심때 한번 전화 오고선 끝이더군요.
영업사원에 확인 전화 조차 없고, 제논사원들 모두 추석 휴가를 가버렸더군요.
솔직히 4일까지 못고칠 상황이라는 말이라도 남겼다면 이런 글 안올립니다.
4일 동안 픽업조차 하지 않는 영업사원에 무성의와,
단순히 자전거 선두 업체라는 닉네임하에 판매에만 열을 올리는 반면 정작 자체적인 결함으로 인한 고장 처리는 무성의로 일삼는 이 제논에 실망과 분통만 남습니다.
추석이 끝나고 일처리 하는 것을 봐서 소비자 고발센터에 신고를 할까 합니다.
제가 도가 지나친 건가요?
아니면 추석연휴였던 것을 감안해 주어야 할까요?
아무튼 우울한 추석연휴 멍하니 텔레비젼만 보고 있습니다.
퇴근길 자전거 상태를 늘 확인하는 습관으로 지니어스 링크 부분을 보다가, ㅇㅠ독 리어샥 하단부 연결 볼트가 나와 있길래 불렸구나 싶어 살짝 손으로 조여 보았죠.
그런데 이건 웬일 @@;;
갑자기 볼트가 두동강 난체 윗부분만 나오는 것이 였죠.
급한 마음에 우선 구입한 샾으로 전화를 하였고, 제논 측에 다음날 오전 중에 전화를 넣겠다고 했습니다. 그날 저녁 고객문의란에 위 사실을 올렸고, 문자로 볼트를 보내 주겠으나 추석으로인해 배송이 늦어 질 수 있다고 하더군요.
상황은 일반인이 간단히 할 수 없는 상황이였기에, 직접 수리를 해서 가져와 달라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주일 토요일 까지 엽업사원이 픽업을 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10월 2일 월요일에 픽업을 해갈 수 있게 항의글을 올렸습니다.
4일날 동호회 전체 투어로 가평에 방까지 예약해 놓은 상태에서 힘들지만 빠르게 꼭 해달라고 말을 전했고, 월요일 오전에 한번 점심때 한번 전화 오고선 끝이더군요.
영업사원에 확인 전화 조차 없고, 제논사원들 모두 추석 휴가를 가버렸더군요.
솔직히 4일까지 못고칠 상황이라는 말이라도 남겼다면 이런 글 안올립니다.
4일 동안 픽업조차 하지 않는 영업사원에 무성의와,
단순히 자전거 선두 업체라는 닉네임하에 판매에만 열을 올리는 반면 정작 자체적인 결함으로 인한 고장 처리는 무성의로 일삼는 이 제논에 실망과 분통만 남습니다.
추석이 끝나고 일처리 하는 것을 봐서 소비자 고발센터에 신고를 할까 합니다.
제가 도가 지나친 건가요?
아니면 추석연휴였던 것을 감안해 주어야 할까요?
아무튼 우울한 추석연휴 멍하니 텔레비젼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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