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뒷바퀴에서 소리가 나서 갔더니 뒷허브가 나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뒷허브를 완전히 교체해야 한다고 합니다. 바퀴를 돌려가면서 설명을 하더군요. 그래서 잘못되었구나 바꾸어야지 생각하고 용산에 있는 다른곳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지금 인상은 정직하지 않은 혹은 정확하게 진단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샵에 대한 리뷰를 통해 수준과 정직성을 알리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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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코렉스- 여기 주인은 자기네가 판 자전거 조차도 문제생겨서 들고가면, 이거 바꿔야된다 저거도 바꿔야 된다 합니다. 샾에 오는 손님들은 거의 90%가 엠티비를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즉, 송코의 악명을 모르는 분들)뿐이고, 나머지 10%가 뭐 모르고 송코에서 자전거 구입하신 나이드신 분들 뿐.. 송코사장 그래도 연세있으신 분들한테까지는 그리 심하게는 않하는 모양이더군요...저는 이곳 송코에서 잔차 샀지만, 샾 주인 하는거 보구선 절대 않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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