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이 타시는 생활잔차(5~6만원짜리)
뒤바퀴가 빵구가 나서
나보구 떼워 오란다.
처가집(화곡구도로) 근처 젤가까운
(하이웨이 주유소에서 화곡역 방향 1키로 미터 지점쯤 구도로)
자전거 포에가서 빵구 때워 달라니깐
튜브를 갈라고 하는데
자전거가 그렇게 좋은게 아니라(고물 수준 ㅋㅋ)
걍 때워 달랬더니
이아저씨 신경질 내면서
어디 튜브 몇번 땡겨보더니 아무데나 뽄드칠 하더이
4천원 이라고 가라고 한다
아무래두 어디 빵구난건지 물에 담가보구 해야 하는게 정석이 아닌가 싶은데
머 도사니깐 알아서 했겠지 하고 4천원 주고 왔는데..
그리고 몇일 뒤에 처가 재방문
자전거는 역시 바람이 하나두 없는것이 아닌가?
빵구를 떼우는 기본이 안되있네 참네
몇일이 지난터라 가서 따질수도 없구..
넘 성의 없이 빵구 떼우는데
이런 곳도 자전거 포라 할수 있는지..
참고하세요 ~
전 다신 이가게 안갑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뒤바퀴가 빵구가 나서
나보구 떼워 오란다.
처가집(화곡구도로) 근처 젤가까운
(하이웨이 주유소에서 화곡역 방향 1키로 미터 지점쯤 구도로)
자전거 포에가서 빵구 때워 달라니깐
튜브를 갈라고 하는데
자전거가 그렇게 좋은게 아니라(고물 수준 ㅋㅋ)
걍 때워 달랬더니
이아저씨 신경질 내면서
어디 튜브 몇번 땡겨보더니 아무데나 뽄드칠 하더이
4천원 이라고 가라고 한다
아무래두 어디 빵구난건지 물에 담가보구 해야 하는게 정석이 아닌가 싶은데
머 도사니깐 알아서 했겠지 하고 4천원 주고 왔는데..
그리고 몇일 뒤에 처가 재방문
자전거는 역시 바람이 하나두 없는것이 아닌가?
빵구를 떼우는 기본이 안되있네 참네
몇일이 지난터라 가서 따질수도 없구..
넘 성의 없이 빵구 떼우는데
이런 곳도 자전거 포라 할수 있는지..
참고하세요 ~
전 다신 이가게 안갑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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