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서 직장 생활하면서 마땅한 MTB샵이 없어 아쉬워 하던차에 인라인 매니아라는 샵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라인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지만 펄이즈미의류와 헬멧의 구색은 여느 MTB샵보다 다양하더군요.
샵 사장님도 MTB를 타셔서 그런지 MTB 이야기를 나눌땐 눈이 빤짝이시더군요. 거기서 펄이즈미 져지(스파이더맨)를 샀는데 대만족입니다.
사장님에게 여의도에 MTB샵을 내라고 하니까 임대료가 워낙 비싸서 엄두를 못내겠다고 하시더군요. 이놈의 비싼 땅에는 술집과 커피숖만이 살길인지..
좋은 하루되세요.
인라인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지만 펄이즈미의류와 헬멧의 구색은 여느 MTB샵보다 다양하더군요.
샵 사장님도 MTB를 타셔서 그런지 MTB 이야기를 나눌땐 눈이 빤짝이시더군요. 거기서 펄이즈미 져지(스파이더맨)를 샀는데 대만족입니다.
사장님에게 여의도에 MTB샵을 내라고 하니까 임대료가 워낙 비싸서 엄두를 못내겠다고 하시더군요. 이놈의 비싼 땅에는 술집과 커피숖만이 살길인지..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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