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산 OMK대림점에서 메리다 메츠 화이트워터를 구매했슴다.
제 딴에 참으로 비싼(?) 자전거였죠 ㅋ [세일해서 약45만원인가?]
지금이 딱 1년이 되어가는 군요 정도 들고 ..
요즘들어 업글 지름신이 강림해서 머부터 할까하다
클릭패달을 구매했죠 사람 욕심에 이왕하는거 제일좋은거까진
아니더라고 좋은거 그래서 시마노 XTR M-959인가를 신발하고
같이 구매했습니다. 제가 장착하고 한달정도 타고다니다
왈바/바셀 중고 장터에 식음전폐하다 필받은 FSA 크랭크셋이
있어 구매했슴다. 제가 자전가 구매한 매장에 토요일 예약을
하고 갔지만 갑자기 일이 생겨서 않된다고 옆 스노우보드매장
총각이 그러더군요. 그래서 길건너 맞은편 **MTB에 가서
크랭크교환하러왔다고 했습니다. 별로 반갑게 맞아 주지 않았지만
그래도 부탁(?)했죠 공임들일테니까 크랭크좀 교환해주세요라고
샾총각 대뜸 어디서 샀냐고 물어 봅니다.그래서 요앞 캐슬에서
샀다고 했죠. 그러니 산곳에 가서 교환하랍니다. 오늘 사람이 없어
않되니까 좀해달라고 했죠. 제가 그러고 있는데 옆에 계신 아저씨
(그 샵 고객인 듯) 가 교환해죠라고 말씀하십니다. 고마운 아저씨~
그총각 못있기는척 들어 오랍니다. 그리고 부품보자고 그래서
가방에 넣어 갔던 부품 하나씩 꺼내서 보여줍니다. (무슨 외판원
? ㅎ)
그리고 그총각 부품보다가 제 자전거 페달을 잡고 한마디 던집니다.
"이런 자전거에 XTR달지 마세요"라고......
심장에 콱 꼿히는 한마디 아니 내딴에 돈들여사서 정이든 자전거를
이런자전거라니ㅜㅜ 그래도 크랭크교환할 욕심에 참고 넘김니다.
근데 결구 산곳에 가서 하라더군요 이런 된~~~~장!!!!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나왔습니다.
토요일 주말의 시작이 오전부터 꿀꿀했습니다.
다시 토요일이 오는 금요일 문득 생각이나서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정말 이런자전거에 XTR달면 안돼나요 그것도
패달하나 달랑 달았느데^^;
착찹합니다. 한마디만 더하죠 전국의 샾 주인여러분~~~
다른곳에서 자전거 구매한 라이더가 와도 친절히
대해주세요 아무리 볼품없는 자전거라도 소유한 개인에게는
소중한 물건이랍니다. ㅎ
내일은 자전거 끌고 등산이나 하며 마음을 달래야지~~
제 딴에 참으로 비싼(?) 자전거였죠 ㅋ [세일해서 약45만원인가?]
지금이 딱 1년이 되어가는 군요 정도 들고 ..
요즘들어 업글 지름신이 강림해서 머부터 할까하다
클릭패달을 구매했죠 사람 욕심에 이왕하는거 제일좋은거까진
아니더라고 좋은거 그래서 시마노 XTR M-959인가를 신발하고
같이 구매했습니다. 제가 장착하고 한달정도 타고다니다
왈바/바셀 중고 장터에 식음전폐하다 필받은 FSA 크랭크셋이
있어 구매했슴다. 제가 자전가 구매한 매장에 토요일 예약을
하고 갔지만 갑자기 일이 생겨서 않된다고 옆 스노우보드매장
총각이 그러더군요. 그래서 길건너 맞은편 **MTB에 가서
크랭크교환하러왔다고 했습니다. 별로 반갑게 맞아 주지 않았지만
그래도 부탁(?)했죠 공임들일테니까 크랭크좀 교환해주세요라고
샾총각 대뜸 어디서 샀냐고 물어 봅니다.그래서 요앞 캐슬에서
샀다고 했죠. 그러니 산곳에 가서 교환하랍니다. 오늘 사람이 없어
않되니까 좀해달라고 했죠. 제가 그러고 있는데 옆에 계신 아저씨
(그 샵 고객인 듯) 가 교환해죠라고 말씀하십니다. 고마운 아저씨~
그총각 못있기는척 들어 오랍니다. 그리고 부품보자고 그래서
가방에 넣어 갔던 부품 하나씩 꺼내서 보여줍니다. (무슨 외판원
? ㅎ)
그리고 그총각 부품보다가 제 자전거 페달을 잡고 한마디 던집니다.
"이런 자전거에 XTR달지 마세요"라고......
심장에 콱 꼿히는 한마디 아니 내딴에 돈들여사서 정이든 자전거를
이런자전거라니ㅜㅜ 그래도 크랭크교환할 욕심에 참고 넘김니다.
근데 결구 산곳에 가서 하라더군요 이런 된~~~~장!!!!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나왔습니다.
토요일 주말의 시작이 오전부터 꿀꿀했습니다.
다시 토요일이 오는 금요일 문득 생각이나서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정말 이런자전거에 XTR달면 안돼나요 그것도
패달하나 달랑 달았느데^^;
착찹합니다. 한마디만 더하죠 전국의 샾 주인여러분~~~
다른곳에서 자전거 구매한 라이더가 와도 친절히
대해주세요 아무리 볼품없는 자전거라도 소유한 개인에게는
소중한 물건이랍니다. ㅎ
내일은 자전거 끌고 등산이나 하며 마음을 달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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