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삼각지 사이 자전거 가게를 들러본 경험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제 자전거는 아세라급으로 별로 비싼 자전거가 아닙니다.
1. H 바이크(한강에서 가장 가까움)
- 림 하나가 나가서 방문
- 자전거를 한번 보더니 "자전거마다 허브에서의 거리, 각도, 등이 모두 달라 자전거를 산 곳에 가야 교체를 할 수 있다"라며 거절
- 나중에 알고 보니 림은 대부분 비슷한데, 스프라켓까지 빼고 림을 갈아야 하므로 귀찮아서 거절한 것으로 생각함.
- 다시는 안 감.
2. Y 자전거 (한강에서 가장 먼 곳)
- 고급 자전거가 많고 사람들이 많음.
- 싼 자전거를 타고 와서인지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음.
3. 1과 2사이에 작은 가게 방문(M 스포츠)
- 가게가 작고 간판이 자전거라고만 되어 있고 실제 이름은 영어로 INTERNET HOME PAGE 주소만 작게 나와 있음.
- 이 곳 저 곳 봐주며 여러가지 설명까지 해 줌.
- 미안해서 오일 한 통 구매함.
- 나중에 MTB 전문가 수준의 친구에게 물어보니 인근에서 최고라 함.
결론
- 비싼 자전거 구매 시기를 고려 중인데 3번 자전거점으로 미리 결정
- 혹시 용산/삼각지에서 자전거점을 찾는다면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제 자전거는 아세라급으로 별로 비싼 자전거가 아닙니다.
1. H 바이크(한강에서 가장 가까움)
- 림 하나가 나가서 방문
- 자전거를 한번 보더니 "자전거마다 허브에서의 거리, 각도, 등이 모두 달라 자전거를 산 곳에 가야 교체를 할 수 있다"라며 거절
- 나중에 알고 보니 림은 대부분 비슷한데, 스프라켓까지 빼고 림을 갈아야 하므로 귀찮아서 거절한 것으로 생각함.
- 다시는 안 감.
2. Y 자전거 (한강에서 가장 먼 곳)
- 고급 자전거가 많고 사람들이 많음.
- 싼 자전거를 타고 와서인지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음.
3. 1과 2사이에 작은 가게 방문(M 스포츠)
- 가게가 작고 간판이 자전거라고만 되어 있고 실제 이름은 영어로 INTERNET HOME PAGE 주소만 작게 나와 있음.
- 이 곳 저 곳 봐주며 여러가지 설명까지 해 줌.
- 미안해서 오일 한 통 구매함.
- 나중에 MTB 전문가 수준의 친구에게 물어보니 인근에서 최고라 함.
결론
- 비싼 자전거 구매 시기를 고려 중인데 3번 자전거점으로 미리 결정
- 혹시 용산/삼각지에서 자전거점을 찾는다면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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