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은품으로 받은 코렉스 자전거(레이져 26 GS)를 조립하자마자 시승을 할려고
하다 타이어에 문제가 생겨 A/S를 받으러 동네 대리점에 갔었습니다.
근데 동네 대리점에선 자기가 판 물건이 아니라는 이유로 A/S가 안되더군요
비용이 3,000원 든다고 유상 A/S를 해야 한답니다.
한번 타보지도 못하고 문제가 발생이 되었는데..어떻게 유상A/S를 하냐고 말씀 드리니
우리는 개인장사 하는 것이지 코렉스 A/S랑은 상관이 없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일단 얘보고 그냥 돌아오라고하고선 지점에 전화를 하여 어떻게
하면 A/S를 받을수있냐니깐 가까운 코렉스 대리점이 어디냐고 말씀하시길래 찾아간곳을 말씀드렸고 거기에 전화를 해놓을테니 다시가서 A/S를 받으시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담날 다시 찾았습니다. 근데 사장님왈 저보고 참 안타깝담니다. 돈 삼천원이 아까워서 그러냐는 것이겟죠?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제품을 받자마자 문제가 생겨 안그래도 기분이 언짢은데 A/S를 유상으로 처리해야 한다니 더 기분이 안좋찮습니까?
그러면서 비아양 거리듯이 귀찮다는듯이 그런느데 얼마나 기분이 상하든지요
혹시 지점에서 전화가 안왔냐고하니깐 자긴 지점하곤 상관도 없고 지점이 전화가 오든지 말든지 어제 손봤으니깐 그냥 타고 나니면 된다고 타고 다니는데 무슨 문제잇냐고 그러는거 아닙니까? 어디를 어떻게 손을 본건지 물어도 귀찮다는듯이 대답도 안하더군요
분명 간판은 코렉스자전거라고 간판이 걸려있고 분명 지점에서조차도 알고있는대리점에 전화까지 한다고 했는데.......무슨 그런 태도가 있는지 나원참~~~
제가 찾아간 코렉스 대리점은 대구시 달서구 장기동 드림시티 근처에 있는곳입니다.
글을 검색해보니 자전거A/S는 판매한곳에서만 하는게 당연한듯이 되어있고
판매한 대리점이 문을닫거나...인터넷에서 구입을 한경우 막대한 A/S비용을
들여야 하는게 현실이더군요
우째 자전거를 태야한다는게 씁쓸해 진메요^^*
하다 타이어에 문제가 생겨 A/S를 받으러 동네 대리점에 갔었습니다.
근데 동네 대리점에선 자기가 판 물건이 아니라는 이유로 A/S가 안되더군요
비용이 3,000원 든다고 유상 A/S를 해야 한답니다.
한번 타보지도 못하고 문제가 발생이 되었는데..어떻게 유상A/S를 하냐고 말씀 드리니
우리는 개인장사 하는 것이지 코렉스 A/S랑은 상관이 없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일단 얘보고 그냥 돌아오라고하고선 지점에 전화를 하여 어떻게
하면 A/S를 받을수있냐니깐 가까운 코렉스 대리점이 어디냐고 말씀하시길래 찾아간곳을 말씀드렸고 거기에 전화를 해놓을테니 다시가서 A/S를 받으시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담날 다시 찾았습니다. 근데 사장님왈 저보고 참 안타깝담니다. 돈 삼천원이 아까워서 그러냐는 것이겟죠?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제품을 받자마자 문제가 생겨 안그래도 기분이 언짢은데 A/S를 유상으로 처리해야 한다니 더 기분이 안좋찮습니까?
그러면서 비아양 거리듯이 귀찮다는듯이 그런느데 얼마나 기분이 상하든지요
혹시 지점에서 전화가 안왔냐고하니깐 자긴 지점하곤 상관도 없고 지점이 전화가 오든지 말든지 어제 손봤으니깐 그냥 타고 나니면 된다고 타고 다니는데 무슨 문제잇냐고 그러는거 아닙니까? 어디를 어떻게 손을 본건지 물어도 귀찮다는듯이 대답도 안하더군요
분명 간판은 코렉스자전거라고 간판이 걸려있고 분명 지점에서조차도 알고있는대리점에 전화까지 한다고 했는데.......무슨 그런 태도가 있는지 나원참~~~
제가 찾아간 코렉스 대리점은 대구시 달서구 장기동 드림시티 근처에 있는곳입니다.
글을 검색해보니 자전거A/S는 판매한곳에서만 하는게 당연한듯이 되어있고
판매한 대리점이 문을닫거나...인터넷에서 구입을 한경우 막대한 A/S비용을
들여야 하는게 현실이더군요
우째 자전거를 태야한다는게 씁쓸해 진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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