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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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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한 시각으로 사소한 것들까지 과장해서 샵의 나쁜 면만 부각시키려는 사람들이 어디에 있고 그렇게 단정지을수 있는 fact를 어디서 얻으셨죠? 샵관계자가 아닌이상 쉽게 알수 있는 것들이 아닐텐데... 공지의 명예훼손법령을 두고 fact에 기초하여 기분이 나쁘다는 리뷰는 많이 봤지만 억울하다고 하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던데 제가 잘못봤나요? 뭐 아무튼지간에 같잖은 일가지고 어떤 샵이 무쟈게 좋다면서 무분별하게 칭찬만 많이 올라오는 샵을 가보면 대부분 아주 크게 실망스럽고 가고 싶은 마음이 싸그리 없어지더군요 옳고 그른것이 뭔지 뻔해보이는 내용들이 대부분이던데 불난 호떡집 구경하듯 흥미진진하다니 유머감각이 뛰어나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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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을 쓴,,글에 죽자고 덤비는 뎃글을 보면...한마디 해주고 싶네요..너 초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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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해요 올바른 소릴 못하겠으니 샵리뷰란에서 주제를 한참 벗어나서 죽자고 덤비며 자신의 인격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허접한 단어를 골라쓰는 사람들이 누군지.. 에그 초딩보다 못한 인격의소유자 같으니라구 ㅎㅎ 계속적으로 악효과만 나는줄도 모르는 불쌍한 인간 ㅎㅎ 사실에 근거해서 말하는 사람과 사실은 뒷전이고 죽자고 덤비면서 상대방을 비방만 하는 사람의 글은 쉽게 알수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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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괜한 글을 올렸나봅니다. 덧글로 서로 싸우지들 마세요. 보기 흉하네요.
이 게시물을 확 지워버리고 싶어졌지만 덧글이 붙은 게시물은 지워지지도 않는군요. -_-; -
샵들에게도, 리뷰어들에게도 조금은 더 너그러운 왈바인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 쓰신분의 글맺음 글입니다 -
님의견 잘읽었습니다 무슨이유에선지 사안에 대해 반론도 제기 못하면서 먼저 꼭 싸우려고 하는 사람은 분명있지요 제가 말씀드린것은 누구랑 쓸데없는 말다툼하고자 올린글이 아닙니다
선량한 소비자의 권익을 도모하고자하는 진정성있는 발로일뿐이지 '삐딱한 시각으로 사소한 것들까지 과장해서 샵의 나쁜 면만 부각시키려는 사람들'이라는 표현처럼 같은 선량한 소비자를 나쁜사람들로 만들어버리고자 글을 쓰는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빵구하나 안때워준샵이나 엄청나게 바가지씌운 샵때문에 4시간을 추위에 벌벌떨며 걸어갔거나 바가지를 푹뒤집어쓴 같은 소비자이자 라이더를 생각해보세요 tourist님께서 불난호떡집을 구경하는듯하다며 흥미진진하다고 말씀하시거나 '삐딱한 시각으로 사소한 것들까지 과장해서 샵의 나쁜 면만 부각시키려는 사람들'이라는 글을 보고,
<빵구하나 못때워 4시간 걸어갔거나 너무 바가지를 푹뒤집어써서 샵이름도 못밝히고 이곳에 하소연이라도 해보려고 글을 올리시분들 느낌이 어떠시겠어요?>
사실을 놓고 건전한 대화를 하면 될텐데 사안과 관계없는 감정적인 글로 선량한 소비자를 비방하는 사람들때문에 샵리뷰의 질이 떨어지는것 아닐까요?
말하다가 서로 싸우려는것인지, 조용히 의견개진하는 사람에게 갑자기 튀어나와 비방의 어투로 딴지를 거는것인지 한글을 읽을줄 아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아시겠죠 그리고 그사람이 어떤입장이냐에 따라 보고 싶은것만 보게되겠죠
먼저 싸우려고 내용과 아무런 상관없는 단초를 제공하는 사람들에 뭐라 할말이 있겠습니까 유구무언일뿐이죠 제가 만약 샵주라면 사실에 근거한 올바른 소리가 아닌 이상 제발좀 쓸데없는소리좀 하지 말라고 정말로 만류하고 싶어지겟네요
나비효과 보면 끝없는 악수끝에 후반부에 팔다리가 몽창 잘려져 나가던데.. 사실을 무시하고 아집을 못버리면 악순환만 되풀이되지요 샵리뷰에 본질에 가깝게 소비자권익을 위한 대화를 한다면 정말 어린애들이 다룰만한 단어를 끄집어 내어 남을 비방하는 일은 없겠죠? 샵에나 소비자들에게나 올바른 소릴 하시는분들께 뭐라그럴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글쓴이의 의도는 글전체에서 봐야할것이지 자신의 입맛에 맞는 글만 쏙쏙골라 생각한다면 참으로 우매한 짓이라 생각지않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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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높은곳에서 내려다보는듯한 태도로 면박을 주는 사람들'이라며 가벼운 느낌을 위주로 쓴 글과 억울함을 호소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도 억울함을 호소한다며 <'삐딱한 시각으로 사소한 것들까지 과장해서 샵의 나쁜 면만 부각시키려는 사람들'>로 세세히 묘사하며 단정지은 글과 균형성이나 대칭성이 있는 글이라 생각된다면 정말 할말이 없겠구요
억울하다는건 애매한 일때문에 답답하다는 말인데 누가 애매한 얘기를 하고 있나요? 간혹 몇몇 있을수도 있겠지만 주는 아니잖아요? -
한사람의 의견을 놓고 죽자고 덤빈다며 너 초딩이지 라고 표현하시는분도 있고 밑의 리뷰에 소비자의 정당한 뜻이 호도되고 쓸데없는 인신공격성 글로 보이는글이 올라와서 해명하고 설득했더니 글을 몇개 올렸느냐며 그곳에 오늘 새롭게 핀잔주시는분도 계시고 ㅎㅎ... 아무튼 이곳은 재밌으신분 많아서좋아요 ^^ 샵에 대한 애정이 많기에 열정으로 대변되는 글이라고 생각되네요 그 애정이 샵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기원해요~
아 그리고 저는 죽자고 덤비는 초딩이 절대 아니니까 오해 하지 말아주세요 대부분의 소비자들 괜히 샵에가서 불만가지고 돌아오시는분들 아닙니다 자그마한 것이라도 이유가 있을것이고 명예훼손에 대한 무서운(?) 공지 밑에서 함부로 침소봉대할분들 별로 없어요 제발 이곳 왈바 만큼은 샵선전의 장이 아닌 소비자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풍토가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인신공격은 이제 그만~ ^^ -
ttt님은 참 특이한 분이신것같네요.
아무리 내용이 설득과 해명의 전달이라고 하지만 똑 짤라서
실례의 말씀입니다만,,, 밑에 어느 여성분이 말씀하신것같이..
말이 너무 많아보이십니다. 물론 잡소리나 수다떠는게 아니란것을 알지만
기본적으로 문장을 어마어마하게 길게 꾸며나가시네요. 놀랍습니다. 비꼬는건 아닙니다.
생각의 전달을 간략하게 축소시킬줄 아는것도 능력이라 알고 있습니다.
ttt님은 온라인상이 아닌 오프모임에서도 누군가 한마디를 던지면 위에말씀하신것과 같이
긴내용의 생각을 모두 예를들어가며 설명하실건지?
다투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네요.그런데 바이크웍스 관련 덧글을 지나가며 보다가
막판으로 가며 ttt님 덧글을 모두 보고 한마디 드리는 겁니다.
사람들이 두손두발 든것같이 보이네요.
암튼 좀 답답하고 맘에 안들더라도 적당히 줄여서 표현하시구
상대를 끝까지 설득, 이해시키기위해서 노력하심 본인만 피곤할것 같다,,
이런뜻에 말씀 드리는 겁니다.
기분나쁘실련지 모르겠습니다만, 지나가는 왈바인중 한명의 의견이라 여기시구
넘어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의견엔 리플 3개 달지 말아주세요..^^* -
네~ 고집센 상대를 설득코싶은마음 추호도 없지만 설득하려는건지 소비자심정을 조금이라도 헤아리자라는 뜻인지 잘 모르시겠죠 ?ㅎㅎ 아마 그럴거에요 능력없어서 죄송 ^^ 간략히 축소시키는것이 능력이니만큼 능력있는분들 말을 인용할테니 신중하게 귀담아 잘들으세요 ^^
"자신의 생각을 쓴,,글에 죽자고 덤비는 뎃글을 보면...한마디 해주고 싶네요..너 초딩이지... ","댓글달기에 굼주린 사람이 너무 많군요 보기가 영","맨날 쌈만 하러들 다니는지.. ","나두~~나두 쫀듯~앗싸 쫀듯 쫀듯~~ ","성질나서.. 저녁식사는 보신탕 수육 으로 된장발라 잡수어 줬습니다. ", "참 특이한 분이신것같네요 ...물론 잡소리나 수다떠는게 아니란것을 알지만" 저는 님이 그렇게 틔기한분같지는 않고 하는 말이 잡소리나 수다떠는게 아니란거 아주 자~알 안답니다~ㅎㅎㅎ
이정도면 짧은능력인정받는건가요? 아 그리고 오프에서는 한마디면됩니다 "고급mtb샵이면 빵꾸하나 안때워주는게 옳습니까?" 요렇게 말하는데 장인정신 어쩌구..서비스가 좋다느니 기본적 미케닉의 소양이라느니의식으로 오프에서 말하면 정말 어떤 사람취급받을지 아시겠죠? ㅎㅎ 리플 한개 답니다 ^^ 댓글다는건 이게 마지막~ 활개치고 다니실 몇몇분들 좋겠네 ㅎㅎ 안녕~ 주말엔 낚시나 하러가야지 ㅎㅎㅎㅎㅎ -
불교신자는 아닙니다만 낚시나 사냥 같이 다른 생명체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취미는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등산을 하다가 배 고파서 힘이 빠져 있는데 맛있는 고기가 있길래 한입 덥썩 했더니 입술이 찢어지거나, 발목에 덫이 채워진다고 생각 해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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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aramis님 말씀이 맞습니다 불쌍한 동물들은 보호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낚시하려 맘만 먹었지 실제 낚시한적은 평생 태어나서한번도 없답니다 입술찢어지는 불쌍한 동물들 생각하니 낚시하고픈 맘이 싹 없어지네요 ^^ 실제 낚싯대도 업거든요 ^^ 입술찢어지는 불쌍한 <동물>들을 생각해서라도 취미좀 바꿔보세요 낚시 매니아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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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 10여년전엔 낚시가 취미엿는데-.-;; 요즘엔 어쩌다 년에 한두번...그거 줄이면?? 가ㅡㅁ 불쌍하다는 생각 드는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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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mold 님께 한표^^^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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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몸으로 부딪히는것이 옳죠...자신과 맞는 샵이 있는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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