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에 콩나듯 한번들르는 곳인데 작년에 케이블을 몽땅 갈았었지요. 케이블 사이에 끼는 부속(도넛이라고 하던데)을 다른 곳과는 달리 촐총하게 마음에 쏙드는 걸로 끼워 주더군요, 별것 아닌걸로 보일수도 있는데 볼때마다 마음은 흐뭇합니다.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으로 이용해 볼만한 곳이라 생각됩니다.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으로 이용해 볼만한 곳이라 생각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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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시면 없는 부품이 없습니다. 아주 오래된 부품부터.. 사장님의 부리런함과 차고차곡 쌓아둔 기술과 경험을 아시게 되시면 창원 도게코렉스 말고는 갈데가 없을겁니다. 참고로 저는 수원삽니다... 너무 광고성인가싶어 혹시나 거주지역까지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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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사시는 분이 누구신가 싶었더니, 성호님이시네요.. ^^ 아주 오래 전 저에게 넘겨 주신 유니콘 패달을 아직 보관하고 있습니다. ^^ 한 번 써 먹어야 할텐데 말이죠.. ㅎㅎ 신발을 여태 마련하지 못해서, 아직까지 평패달 쓰고 있습니다. ^^;; 받기만 하고, 써 보지도 못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
도계동 코렉스 사장님.. 정말 좋은 분이십니다. ㅎ -
어제 림이 휘어서 잠깐 다녀왔습니다. 사장님 정성껏 잘해주시고 인상좋고 암튼 괜찮은 샾인것 같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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