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샾도 마감시간이 다 되어가고 본인 약속도 있으셨는데... 다음날 꼭 자전거를 타고 출근해야 한다고 그냥 무심코 한 말에 본인의 시간도 다버리시고 저의 자전거를 봐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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