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으로 철티비를 타다가 자이안트 유콘을 타게 됐는데,,
처음으로 구입한곳이 자양동에있는 한 mtb샾입니다 ,, 아무것도 모를때라 자전거가 어떤싸이즈를 타야하는지 믿는구석이라고는 판매하는 샾사장님의 조언밖에(이때는 왈바가뭔지도 모를때)없었지요,,, 사장님 인상도 조아보이구,, 친절도 하신것같아 믿고 구매를 하였습니다,,근데 mtb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면서 이럴수가 OTL 그때 사장님은 저에게 17인치 자이안트유콘을 권해주셨는데 내키가 164 나한테는넘 큰사이즈라는것을 알고선 너무하시네...아무것도 모를때지만 난 나에게 너무큰것이아니냐고 물어봤고 사장은 절대 아니라고 아무문제 없이 탈수있다고 ,,아주 자신있게 답하시길래 믿고 구매했습니다,, 글구 웃긴건 체인크리너를 달라고 했는데 집에와서보니 광택제.. 전화했지요,, 사장님 왈 상관없으니까 그냥 쓰라고,, 어떻게 아무것도 모르는 소비자라고 이렇게 사람을 농간하시나,,
이런 샾은 자전거를 사랑하는 님들을 위해서 반성하시길,,, 물론 좋은 사장님들이 더많을거라 믿습니다,, 그전에 사전에 많은지식을 가지고 구매하는길이 후회없는 길입니다,, 좋은 정보는 아니지만 너무 억울한나머지... 좋은 하루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