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잔거 크랭크암이 끄덕거려서 비비를 좀 봐달라고 갔는데 안경쓴 미케닉분 친절하게 봐 주시더군요.
비록 제 잔거가 유사엠티비인지라 맞는 사각비비를 구하기 힘들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제게는 소중한 잔거고,전 그 삽에서 뭐 하나 산 적도 없고 오늘 처음 간거라 되게 미안했었는데 아무 내색없이 봐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바빠서 그냥 왔지만 다음에는 음료수라도 하나 사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비록 제 잔거가 유사엠티비인지라 맞는 사각비비를 구하기 힘들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제게는 소중한 잔거고,전 그 삽에서 뭐 하나 산 적도 없고 오늘 처음 간거라 되게 미안했었는데 아무 내색없이 봐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바빠서 그냥 왔지만 다음에는 음료수라도 하나 사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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