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근 2년전에 이 샆에서 잔차하나를 구입했습니다

약간의 거금을 주고

저의 소신이 오랫동안 사용할 장비는 좋은걸 구매하자 제값주고...

아무튼 전 이가게에서 잔차를 구입했습니다

근데 한 4달 정도 사용했나!!!!

어느날 갑자기 샥이 작동이 제대로 되질않아서

샾을 찾아 갔더니 새걸로 교체를 하여야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AS가 안돼냐고 했더니 안됀다고 하면서

새로운 샥으로 교체하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래서 이곳저곳 알아본 결과

샥은 거의AS 가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주인에게 따져서 샥을 교체하였습니다

근데 이샥 나중에 알고 보니 완전히 저가형으로 바꾸어 놓았더군요..

그리고 프레임 저질에다가 나머지만 XT 급으로 해서 조립하여 가격 비싸게 책정하여

판매를하고

그보다 더욱더 짜증난건은 제가 잘모르는것도 죄이지만

자전거 싸이즈를 제 신체보다 큰것을 추천하여

사고도 2번이나 나고..

아무튼 답답해서...

다른 샾으로 옮기면서.. 그놈의 자전거는 정정 당당히 팔았습니다

물론 경제 생활을 하는건 좋은데

자주 이용하는 고객을 가지고 장난치는듯한 느낌이 아주 많이 들더군요..

물론 그샾을 다른 회원님들은 만족감을 많이 가지고 계시겠지만

전 처음으로 호기심을 가진 운동에 너무나 실망하게 해준 가게였습다

샾이라고 부르기도 더럽다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