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샾!
연수동 전화국 옆 사거리에 위치한 연수동 'ㅂ스포츠' 아실만한분은 다아는 샾입니다.
그런데 정말 최소한의 상도도 없이 장사하는 그런 샾입니다.
제가 그곳에서 한동안 거래를 했었고 또 저로인해 4~6명이 자전거에 입문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없을때 자전거에 문외한인 저의 직장상사가 그곳을 방문했었습니다.
잔차의 스포크가 하나 휘어서 방문했습니다만 7단짜리 알투스 뒷드레일러가 끼워져 있
던 블랙캣 자전거에다가 10년도 넘어보이는 담배빵자국까지있는 8단짜리 XTR 일체형
변속기, 마빅 113인지 뭔지 언제 나온지도 모를 이름모를 허브가 끼워져 있는 초저가
휠셋을 40만원에 팔았더군요.
당연히 그분은 뭔지도 모르는 XTR이 최고로 좋다는 얘기에 구매를 해서 그동안 변속
도 안되는 자전거를 계속 타고다니다가 변속이 잘안되니 부천 상동 어느샾에가서 물어
보니 고칠수가 없으니 산곳으로 가보라고 했더랍니다.
말은 못하겠으니 그곳가서 고쳐달라고..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 그분이 저를 보고 이거좀 고쳐달라고 해서 살펴보니 참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아는 샾이라고 추천했는데 그런것을 끼워주고 40만원을 받다니..
하도 화가나서 제가 자전거를 들고 찾아가 어떻게 소개시켜준 사람 얼굴도 있는데 이
런것을 이렇게 팔수있냐고 화를 냈더니 기억이 안난답니다.
시간이 너무흘렀고 또 다른곳에서 끼워온지도 모르는걸 왜 이제와서야 그러냐고..
카드명세표가 있는데도 모르냐고 했더니 XTR 일체형 변속기는 기억이 가물가물 난다
고 하네요.
그러면서 환불은 도저히 안되고 고쳐주겠다고 그러더니 뒷드레일러 데오레로 달랑하
나바꿔주고 체인 바꿔주고 참, 이런샾도 있습니다.
정말 최고로 비양심적인 샾입니다.
제가 거기서 스캇 지니우스 자전거를 새로 샀을때도 34.9짜리 싯포스트가 계속흘러내
려 조여달라고 했더니 카본 찢어질까봐서인지 조여주진 않고(토크렌치도 없습니다.)
31.6짜리 톰슨거를 껴보라고 자꾸 그래서 그건 맞지도 않는다고 계속 만류했는데도
결국 끼워보고 쑥~ 흘러내려가니 더이상 말이 없더군요.
그때는 정말 뭔줄몰라서 그러는줄 알았는데 무조건 팔고 보자더군요...
싯포스트 불량도 제가 직접 남양주 제논본사에 들어가서 바꿔왔습니다.
물론 처음 가는 손님들한테 친절한 척하며 물건을 팔지만, 팔땐좋고 에이에쓰는
제대로 할줄도 모르는 인천 연수동 'ㅂ스포츠'! 정말 가지 마십시요..
정말 최악입니다.
장사는 잘하지만 정말 최악의 샾입니다.
연수동 전화국 옆 사거리에 위치한 연수동 'ㅂ스포츠' 아실만한분은 다아는 샾입니다.
그런데 정말 최소한의 상도도 없이 장사하는 그런 샾입니다.
제가 그곳에서 한동안 거래를 했었고 또 저로인해 4~6명이 자전거에 입문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없을때 자전거에 문외한인 저의 직장상사가 그곳을 방문했었습니다.
잔차의 스포크가 하나 휘어서 방문했습니다만 7단짜리 알투스 뒷드레일러가 끼워져 있
던 블랙캣 자전거에다가 10년도 넘어보이는 담배빵자국까지있는 8단짜리 XTR 일체형
변속기, 마빅 113인지 뭔지 언제 나온지도 모를 이름모를 허브가 끼워져 있는 초저가
휠셋을 40만원에 팔았더군요.
당연히 그분은 뭔지도 모르는 XTR이 최고로 좋다는 얘기에 구매를 해서 그동안 변속
도 안되는 자전거를 계속 타고다니다가 변속이 잘안되니 부천 상동 어느샾에가서 물어
보니 고칠수가 없으니 산곳으로 가보라고 했더랍니다.
말은 못하겠으니 그곳가서 고쳐달라고..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 그분이 저를 보고 이거좀 고쳐달라고 해서 살펴보니 참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아는 샾이라고 추천했는데 그런것을 끼워주고 40만원을 받다니..
하도 화가나서 제가 자전거를 들고 찾아가 어떻게 소개시켜준 사람 얼굴도 있는데 이
런것을 이렇게 팔수있냐고 화를 냈더니 기억이 안난답니다.
시간이 너무흘렀고 또 다른곳에서 끼워온지도 모르는걸 왜 이제와서야 그러냐고..
카드명세표가 있는데도 모르냐고 했더니 XTR 일체형 변속기는 기억이 가물가물 난다
고 하네요.
그러면서 환불은 도저히 안되고 고쳐주겠다고 그러더니 뒷드레일러 데오레로 달랑하
나바꿔주고 체인 바꿔주고 참, 이런샾도 있습니다.
정말 최고로 비양심적인 샾입니다.
제가 거기서 스캇 지니우스 자전거를 새로 샀을때도 34.9짜리 싯포스트가 계속흘러내
려 조여달라고 했더니 카본 찢어질까봐서인지 조여주진 않고(토크렌치도 없습니다.)
31.6짜리 톰슨거를 껴보라고 자꾸 그래서 그건 맞지도 않는다고 계속 만류했는데도
결국 끼워보고 쑥~ 흘러내려가니 더이상 말이 없더군요.
그때는 정말 뭔줄몰라서 그러는줄 알았는데 무조건 팔고 보자더군요...
싯포스트 불량도 제가 직접 남양주 제논본사에 들어가서 바꿔왔습니다.
물론 처음 가는 손님들한테 친절한 척하며 물건을 팔지만, 팔땐좋고 에이에쓰는
제대로 할줄도 모르는 인천 연수동 'ㅂ스포츠'! 정말 가지 마십시요..
정말 최악입니다.
장사는 잘하지만 정말 최악의 샾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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