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쪽에서 살다 등촌동으로 이사한뒤 작은아버지께서 사주신? 자전거로 자출 시작 한지 2주 조금 지났는데 첨이라 그런지 잡소리에 넘 민감합니다. 어제 아부지께서 음주운전을 하고 오신뒤 아침에 기어도 안들어가고 잡소리에 넘 신경이 쓰여 하루 종일 일도 안됐는데 퇴근길에 바로 샾에 들렸져 ...
손님이 있었는데 친절하게 부품 하나하나 만져가면서 체크 해주시고 잡소리까지 제거 해주셨습니다. 넘 고맙고 그래서 어쩔줄 몰랐습니다. 암튼 가양동 근처 사시는분들은 아마 그 샾 많이 이용하겠지만 오늘 너무 고마워 글 올리고 잘렵니다.
다들 즐라 하시고 안전 운전 하셔요 .. 몇일 타보니까 안전이 최고인듯 싶습니다.
손님이 있었는데 친절하게 부품 하나하나 만져가면서 체크 해주시고 잡소리까지 제거 해주셨습니다. 넘 고맙고 그래서 어쩔줄 몰랐습니다. 암튼 가양동 근처 사시는분들은 아마 그 샾 많이 이용하겠지만 오늘 너무 고마워 글 올리고 잘렵니다.
다들 즐라 하시고 안전 운전 하셔요 .. 몇일 타보니까 안전이 최고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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