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코너가 있었군요...이글저글 읽다가 좀 지난이야기지만
나쁜예기 아니라 생각 나서 올려봅니다 올3월쯤이었던걸로 기억 나네요
제가 인터넷등에서 보아 알게된 이전한 오엠케이 근처로 지날일이 있어서 구경도 할겸해서 장갑하나 사야겠다 하고 들어갔는데 평일 낮시간이라 그런지 조용~하더라구요^^
하는일이 좀 그렇다보니 지저분한 작업복 차림에 제법 지저분하고 추리~하게 갔었드렜죠
매장이 넘 깨끗해서 쪼메 미안터라구요 그건그렇고 안경끼시고 얼굴 살짝?기신 분이 상냥한 미소로 반겨 주시더군요 그래서 처음으로 메이커있는 캔델 긴장갑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그러고 잔차 잘타고 다녔죠^^출퇴근만 왕복 합이 한시간 정도 한답니다 근데 이것이 20여일정도? 지난 어느날 퇴근준비하며 장갑을 끼는데 이게 손바닥 부분이 솜사탕 갈라지듯이 쭈욱 벌어져 있더라구요 왼쪽도 곧 그리되기 직전이고요 전화 했더니 매장으로 가져오라해서 보여줬더니 서울 본사로 보내고 2주정도 기다려야 한댔습니다 ㅜㅜ 근데 본사의 답변은 제가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거라는 답변과 교환불가 라고 했답니다 켘 그날씨에 왠땀??? 하며 제가 본사로 직접 전화해서 이러쿵저러쿵 오목조목 나름데로 소비자가 말할수 있는 의견을 서로 주고받아 결국 교환해주기로 했답니다 왠지 승리? 했다는 이상한 기분 ㅋㅋㅋ 역시나 처음 그분이 저에게 다른 장갑을 추천해 주시는 걸로 교환했죠^^처음본 손님이 장갑하나로 두번이나 얼굴 보고 나름 한달여의 소송?기간동안 웃는 얼굴로 대해주신 그분때문에, 오엠케이본사 처사는 조금 불쾌한 기억이 남았지만 남산동 오엠케이 매장에서는 너무나 맘 편하고 좋은 기억만 남아있네요 그이후로도 그쪽으로 갈일이 없어서 거의 가진 않지만 하여튼 개인적으로 좋은 느낌의 자전거빵 이었습니다 ^^ 직장이 넘조용해서 글을 길게 써버렸네요 죄송합니다 ^^
나쁜예기 아니라 생각 나서 올려봅니다 올3월쯤이었던걸로 기억 나네요
제가 인터넷등에서 보아 알게된 이전한 오엠케이 근처로 지날일이 있어서 구경도 할겸해서 장갑하나 사야겠다 하고 들어갔는데 평일 낮시간이라 그런지 조용~하더라구요^^
하는일이 좀 그렇다보니 지저분한 작업복 차림에 제법 지저분하고 추리~하게 갔었드렜죠
매장이 넘 깨끗해서 쪼메 미안터라구요 그건그렇고 안경끼시고 얼굴 살짝?기신 분이 상냥한 미소로 반겨 주시더군요 그래서 처음으로 메이커있는 캔델 긴장갑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그러고 잔차 잘타고 다녔죠^^출퇴근만 왕복 합이 한시간 정도 한답니다 근데 이것이 20여일정도? 지난 어느날 퇴근준비하며 장갑을 끼는데 이게 손바닥 부분이 솜사탕 갈라지듯이 쭈욱 벌어져 있더라구요 왼쪽도 곧 그리되기 직전이고요 전화 했더니 매장으로 가져오라해서 보여줬더니 서울 본사로 보내고 2주정도 기다려야 한댔습니다 ㅜㅜ 근데 본사의 답변은 제가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거라는 답변과 교환불가 라고 했답니다 켘 그날씨에 왠땀??? 하며 제가 본사로 직접 전화해서 이러쿵저러쿵 오목조목 나름데로 소비자가 말할수 있는 의견을 서로 주고받아 결국 교환해주기로 했답니다 왠지 승리? 했다는 이상한 기분 ㅋㅋㅋ 역시나 처음 그분이 저에게 다른 장갑을 추천해 주시는 걸로 교환했죠^^처음본 손님이 장갑하나로 두번이나 얼굴 보고 나름 한달여의 소송?기간동안 웃는 얼굴로 대해주신 그분때문에, 오엠케이본사 처사는 조금 불쾌한 기억이 남았지만 남산동 오엠케이 매장에서는 너무나 맘 편하고 좋은 기억만 남아있네요 그이후로도 그쪽으로 갈일이 없어서 거의 가진 않지만 하여튼 개인적으로 좋은 느낌의 자전거빵 이었습니다 ^^ 직장이 넘조용해서 글을 길게 써버렸네요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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