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쯤 갔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한바탕 해주고 싶었지만 이제 안가면 그만이지 하는 마음에
그냥 스포크 수리 됐나요 하니 수리 됐다고 하더군요
잔차를 찾고 있는 와중에 제가 그랬죠..어제 약속 하셨는데 어떻게 되신거냐구?
암 말도 없더군요.. 저도 암생각도 없더군요...할말도 없구..
그냥 수리비 얼마냐구 했더니 1만원 이라고 하더군요. 그냥 주고 나오는데 굉장히 친절하게 다음에 또오세요 이러더군요...허허~~ 그냥 이런말만 하고 나왔습니다.
어제 제가 처했던 상황만 생각하면 여기서 한바탕 하고 싶지만 여기 다시는 오지 않는것으로 하고 갑니다. 저말고 다른 사람 한테는 그러지 마시라고..
생각 같아서는 한바탕 해주고 싶었지만 이제 안가면 그만이지 하는 마음에
그냥 스포크 수리 됐나요 하니 수리 됐다고 하더군요
잔차를 찾고 있는 와중에 제가 그랬죠..어제 약속 하셨는데 어떻게 되신거냐구?
암 말도 없더군요.. 저도 암생각도 없더군요...할말도 없구..
그냥 수리비 얼마냐구 했더니 1만원 이라고 하더군요. 그냥 주고 나오는데 굉장히 친절하게 다음에 또오세요 이러더군요...허허~~ 그냥 이런말만 하고 나왔습니다.
어제 제가 처했던 상황만 생각하면 여기서 한바탕 하고 싶지만 여기 다시는 오지 않는것으로 하고 갑니다. 저말고 다른 사람 한테는 그러지 마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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