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7일 분당 맥스스포츠에서 미케닉분에 추천로 조립자전거(리콜라이 헬리우스CC XTR급 부속일체 및 용품들,)을 현금으로 구매 했습니다.
(제가 중복투자를 하기 싫어서 XTR로했습니다 자전거를 처음 입문하는데도 불과하고)
그후 이틀후(9월9일) 직접매장에서 인수 받았습니다.
그후 4일정도를(분당탄천 자전거도로) 타다가 자전거를 손질하던중 헤드셋부분 케이블 홀더부분이 크렉이 가있는걸 발견했습니다.
하두 어이가 없어서 셋팅했던 미케닉분에게 전화를 하니깐 미케닉분이 하는말
“아 그거요 칠이 두껍게 칠해져서 칠이 터진거 같던데요” 하더군요 그러면
“셋팅을 할때 보았다는 건데 최소한 연락을 해주어야 되지 않았나요” 하니깐
“별거 아닌거 같아서 연락을 안주었다고 하더군요....”헉“ 원래 미케닉분들이 이러진 않죠
일이 바쁜관계로 이틀후 매장을 방문하였습니다 맥스사장님께서 자기가 얼마전에 매장을 인수받으면서 니콜라이 프레임(크렉간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사실이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정말 미안하다면서 원하신다면 환불또는 후레임교체(교체시 4~5개월 기달림)해주신다구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한10일정도 타구 초보여서 많이 넘어져서 기스도 나구 환불시
맥스여자사장님이 손해를 많이 보시는거 같구, 제가 또 맥스스포츠 매장 인수하시고,
첫 손님이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타자구 마음을 굳혔죠(저 역시 처음으로 자전거
조립 한거라 들뜬 마음이 많았습니다.)
문제는 다음부터입니다. 용품 구입시 두차례 매장을 방문 했는데 미케닉분의 말투가 조금은 귀어 거슬리더군요 행동또한 그러했구 그이후로는 어떠한 정비도 받기 싫어서 가지 않습니다.(가장 큰이유는 프레임 하자부분을 묵인해서 저를 속였다는것)
정말이지 가기싫었는데 폴라심박계(CS-200)이 이용한지 십여일도 안되서 글씨가 완전희 깨지더라구요 A/S를 요구하면서 솔직히 전 세제품으로 바꾸어달라구 요구를 했더니 안된다 그러더라구요 일주일후 A/S된 제품을 받구 다시 사용을 하는데 이번에는 심박이 220까지오르고 속도계는 되다 안되고 페달링 또한 되다 안되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매장을
방문해서 제품 교환을 요구했습니다.
그랬더니 또 A/S를 보낸다 하더라구요 여기서부터 맥스 스포츠에대한 모든 신의를 잃어
가구 있던중 또하나의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맥스스포츠 샾이 지금의 여자사장님께 직접들은 바에 의하면(자전거구입 10여일후) 사장님이 세 번 바뀌었다 하더군요, 근데 니꼴라이 프레임이 첫 번째 사장님때부터 가지구 있었다하던군요, 수입원에서 운송도중 파손이되어서 얼마의D/C후 첫 번째사장님 그리고 두 번째사장님 또한 얼마의 D/C 그리구 세 번째 지금의 맥스여자사장님께서는 두번째 사장님으로는 정가로 구입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러했으면 최소 판매한 물건에 대해 한마디 언급(재고에 재고(년식), 프레임 하자건)도 하지않고 소비자가 모른다구 그냥 판매를 해도 되는 건가요,
그러던중(구입56일후)어떤 동호회 회원분으로부터,
정말 기가 막힌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제 미케닉분이 두 번째 사장님때부터 세 번째사장님(현 맥스여자사장님)과 같이 계속 정비일을 해왔다는 사실입니다.
한두푼 하는 가격도 아니구 프레임(헬리우스 CC)만 3.350.000(정품구입)하는 제품의 하자부분을 알면서도 소비자한테 판매를 한 맥스스포츠가 너무 괘심하고 울화통이 치밀어 오르더군요, 한번은 참았지만 두 번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자전거 구입58일만에 환불요청을 했습니다. 사실 직접 운행은 30여일 추석연휴 비가와서, 업무상 못탄날이 많터라구요 주행은 100%로 분당탄천자전거도로만 주행했습니다.
11월6일 오전 사장님과 전화를 했구 자전거를 탄 저역시 조금에 책임이 있으니깐 프레임을 제외한 부속들은 제가 가지구 프레임만 100% 환불 요청을 했습니다.
맥스여자사장님께서 그럼 그렇게 하자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리 정을 붙이려구 해도
정이 안가던 자전거여서 바로 인근 샾에 분해후 오후5시경 프레임을 갔다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말이 달라지더라구요 100%환불은 어렵다구 저희도 생각할 시간을 달라구 그후
오후9시 정각 맥스 미케닉분이 전화를 했더라구요, “저희 맥스에서 협의한 바 100%환불은 안된다구”, 저는 당신이 무슨자격으로 전화를 했냐 물었더니 “맥스 대표로 전화했다”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프레임은 찿아가던지 택배로 받던지 그리고 불만이 있으면 소비자고발센터어 고발을 하던지 인터넷에 올리던지 마음대로 하라며 자기 할말만 다하더니만 “전화 끝겠습니다”하고 그냥 끝어 버리더라구요....
참 어이가 없어서 그냥 멍하니 있었습니다.
11월7일 감정을 조금 다스리후 오후5시경 맥스여자사장과 통화를 했죠 그럼 후레임(헤드셋부분케이블홀더)하자 분은 어떻게 할거냐구 하니깐 잠시 생각하구 전화를 한다 그러더군요
여전희 미케닉분이 저에게 전화를 하더군요 예전에 다끝난 일이라구 이부분역시 어떠한
보상도 없다구 하더라구요 제가 전에 이부분에 대해서 보상을 안받겠다고 했다네요 어처구 니가 없어서 말문이 막히더라구요, “이런 일로 다시는 통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여기까지가 마직막 통화내용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게 된 동기는 저같이 초보입문자의 피해를 줄여보자는 차원에서 사실을 바탕으로 작성을 한겁니다. 이제와서는 더 이상 바라는 건 없습니다. 정말이지 돈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을 가지고 놀았다는 그자체가 너무 분하구 치가 떨릴뿐입니다.
전 최소한에 성의를 바란거 뿐인데 아무것도 남은게 없네요,
마지막으로 어떻게 생각하면 미케닉분도 조금은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맥스스포츠의 잘못된 경영방침에 대해 모든 책임을 지는거 같기도 하고, 참 씁쓰름하네요,
두서 없이 긴글 잃어 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중복투자를 하기 싫어서 XTR로했습니다 자전거를 처음 입문하는데도 불과하고)
그후 이틀후(9월9일) 직접매장에서 인수 받았습니다.
그후 4일정도를(분당탄천 자전거도로) 타다가 자전거를 손질하던중 헤드셋부분 케이블 홀더부분이 크렉이 가있는걸 발견했습니다.
하두 어이가 없어서 셋팅했던 미케닉분에게 전화를 하니깐 미케닉분이 하는말
“아 그거요 칠이 두껍게 칠해져서 칠이 터진거 같던데요” 하더군요 그러면
“셋팅을 할때 보았다는 건데 최소한 연락을 해주어야 되지 않았나요” 하니깐
“별거 아닌거 같아서 연락을 안주었다고 하더군요....”헉“ 원래 미케닉분들이 이러진 않죠
일이 바쁜관계로 이틀후 매장을 방문하였습니다 맥스사장님께서 자기가 얼마전에 매장을 인수받으면서 니콜라이 프레임(크렉간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사실이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정말 미안하다면서 원하신다면 환불또는 후레임교체(교체시 4~5개월 기달림)해주신다구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한10일정도 타구 초보여서 많이 넘어져서 기스도 나구 환불시
맥스여자사장님이 손해를 많이 보시는거 같구, 제가 또 맥스스포츠 매장 인수하시고,
첫 손님이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타자구 마음을 굳혔죠(저 역시 처음으로 자전거
조립 한거라 들뜬 마음이 많았습니다.)
문제는 다음부터입니다. 용품 구입시 두차례 매장을 방문 했는데 미케닉분의 말투가 조금은 귀어 거슬리더군요 행동또한 그러했구 그이후로는 어떠한 정비도 받기 싫어서 가지 않습니다.(가장 큰이유는 프레임 하자부분을 묵인해서 저를 속였다는것)
정말이지 가기싫었는데 폴라심박계(CS-200)이 이용한지 십여일도 안되서 글씨가 완전희 깨지더라구요 A/S를 요구하면서 솔직히 전 세제품으로 바꾸어달라구 요구를 했더니 안된다 그러더라구요 일주일후 A/S된 제품을 받구 다시 사용을 하는데 이번에는 심박이 220까지오르고 속도계는 되다 안되고 페달링 또한 되다 안되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매장을
방문해서 제품 교환을 요구했습니다.
그랬더니 또 A/S를 보낸다 하더라구요 여기서부터 맥스 스포츠에대한 모든 신의를 잃어
가구 있던중 또하나의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맥스스포츠 샾이 지금의 여자사장님께 직접들은 바에 의하면(자전거구입 10여일후) 사장님이 세 번 바뀌었다 하더군요, 근데 니꼴라이 프레임이 첫 번째 사장님때부터 가지구 있었다하던군요, 수입원에서 운송도중 파손이되어서 얼마의D/C후 첫 번째사장님 그리고 두 번째사장님 또한 얼마의 D/C 그리구 세 번째 지금의 맥스여자사장님께서는 두번째 사장님으로는 정가로 구입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러했으면 최소 판매한 물건에 대해 한마디 언급(재고에 재고(년식), 프레임 하자건)도 하지않고 소비자가 모른다구 그냥 판매를 해도 되는 건가요,
그러던중(구입56일후)어떤 동호회 회원분으로부터,
정말 기가 막힌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제 미케닉분이 두 번째 사장님때부터 세 번째사장님(현 맥스여자사장님)과 같이 계속 정비일을 해왔다는 사실입니다.
한두푼 하는 가격도 아니구 프레임(헬리우스 CC)만 3.350.000(정품구입)하는 제품의 하자부분을 알면서도 소비자한테 판매를 한 맥스스포츠가 너무 괘심하고 울화통이 치밀어 오르더군요, 한번은 참았지만 두 번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자전거 구입58일만에 환불요청을 했습니다. 사실 직접 운행은 30여일 추석연휴 비가와서, 업무상 못탄날이 많터라구요 주행은 100%로 분당탄천자전거도로만 주행했습니다.
11월6일 오전 사장님과 전화를 했구 자전거를 탄 저역시 조금에 책임이 있으니깐 프레임을 제외한 부속들은 제가 가지구 프레임만 100% 환불 요청을 했습니다.
맥스여자사장님께서 그럼 그렇게 하자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리 정을 붙이려구 해도
정이 안가던 자전거여서 바로 인근 샾에 분해후 오후5시경 프레임을 갔다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말이 달라지더라구요 100%환불은 어렵다구 저희도 생각할 시간을 달라구 그후
오후9시 정각 맥스 미케닉분이 전화를 했더라구요, “저희 맥스에서 협의한 바 100%환불은 안된다구”, 저는 당신이 무슨자격으로 전화를 했냐 물었더니 “맥스 대표로 전화했다”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프레임은 찿아가던지 택배로 받던지 그리고 불만이 있으면 소비자고발센터어 고발을 하던지 인터넷에 올리던지 마음대로 하라며 자기 할말만 다하더니만 “전화 끝겠습니다”하고 그냥 끝어 버리더라구요....
참 어이가 없어서 그냥 멍하니 있었습니다.
11월7일 감정을 조금 다스리후 오후5시경 맥스여자사장과 통화를 했죠 그럼 후레임(헤드셋부분케이블홀더)하자 분은 어떻게 할거냐구 하니깐 잠시 생각하구 전화를 한다 그러더군요
여전희 미케닉분이 저에게 전화를 하더군요 예전에 다끝난 일이라구 이부분역시 어떠한
보상도 없다구 하더라구요 제가 전에 이부분에 대해서 보상을 안받겠다고 했다네요 어처구 니가 없어서 말문이 막히더라구요, “이런 일로 다시는 통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여기까지가 마직막 통화내용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게 된 동기는 저같이 초보입문자의 피해를 줄여보자는 차원에서 사실을 바탕으로 작성을 한겁니다. 이제와서는 더 이상 바라는 건 없습니다. 정말이지 돈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을 가지고 놀았다는 그자체가 너무 분하구 치가 떨릴뿐입니다.
전 최소한에 성의를 바란거 뿐인데 아무것도 남은게 없네요,
마지막으로 어떻게 생각하면 미케닉분도 조금은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맥스스포츠의 잘못된 경영방침에 대해 모든 책임을 지는거 같기도 하고, 참 씁쓰름하네요,
두서 없이 긴글 잃어 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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