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겐 라이트... 작년이맘때 샀으니까 1년정도 된것 같다..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나질않네요.. 부천 상동에 omk라는곳에서 의류를 구매할려구 했는데 가격이 비싸고 해서 둘러보던중 라이트가 눈에 띄어 바로 구매.. 조금 비싸긴했지만,,,밝으니까 자전거 타기에 안전하겠지 생각하고 아깝다는 생각없이 질렀다..
그리고 미케닉하시는분인지 모르지만. 이것저것 물어보았는데 정말 친절하다라는 생각이들었다.. 저 .. "이거 비오면 혹시 빗물들어가지 않을까요?" 직원분 " 생활방수는 기본적으로 되니까 괜찮을꺼예요" "비많이 올때는 자전거 안타잖아요" 저" 맞아맞아" A/S는 잘되죠? " 그럼요"
하여튼.. 이런저런얘기하며 구매하고 잘사용해 오다가 최근들어 아답터 불량인지 충전이 안되어서 A/S받을려고 갔다...
직원분하고 충전불량을 같이 확인하고 직원분이 본사에 전화를 걸었다.... 최근들어 블러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가격이라도 물어봐야겠다 싶어 "블러 정찰가라는데 할인안되나요?" 직원분 " 안되요" 저" 다른데는 해주는곳도 있다던데..들은얘기가 있어서.." 직원분" 그래서 우리나라가 문제예요" 저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본사직원하고 사적인얘기인지 안부얘기 인지 하더니 한참후에 (제가 그날좀 바빴는데 기다리는데 지루하더군요..)수입할때 소량으로 받은거라 A/S는 힘들다네요..
저" 아니 홈페이지에 아직도 판매하던데 소량으로 받아서 A/s가 힘든게 이해안가네요?" 직원분 " 지금은 재고 가 없고 샘플받은거 소량으로 몇개 나간거예요"
저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요?"
연락처 남기고 가시면 연락드릴께요...
이건 아니다 싶어.. 본사에 내가 직접연락을 했고 소량으로 샘플받은거 판매한거냐고 따지듯 물으며 앞으로는 메일오더해서 물건사는게 낫지 어느누가 매장통해서 사겠냐..
개인적으로 물건을 팔았으면 소모품에 대해서는 구비및 A/s는 당연히 해야하는거 아닌가?
자동차 팔았으면 큰일났겠네... 소량으로 몇대 수입해서 부품이 없다고... 그것도 소모품인거...
하여튼.. 아답터를 본사에서 전기를 볼줄 아는 사람도 있고 하니까 일단 보내달라해서 보냈는데 몇일있다가 전화왔는데 직원분" 자기 밧데리로 해보니까 되던데요" 혹시 밧데리에 이상이 있을수 있단다.. 노트북 밧데리 복원시켜주는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곳에 맞기면 회생시켜줄수도 있다나...하여튼, 아답터는 이상이 없으니까 다시 보낸단다... 택배비 보낼때 5,000원 받을때 2,500원 만 날렸네요..
제가 배터리만 구할수 있냐고 물오보니까.. 알아보고 연락준다네요...
연락이나 올런지.. 내가 해외 메일오더 하고 말지... 실망이네요.. 물건살때는 첫인상 좋았는데.. 이곳에도 OMK 광고 하는데.. 본사에 실망입니다.. 앞으로 샾에 대한 믿음이.. 안갈것 같아요... 작은거 하나를 팔아도 책임 지는 자세가 기본인데...
이곳에다가 푸념아닌 푸념을 해봅니다...
그리고 미케닉하시는분인지 모르지만. 이것저것 물어보았는데 정말 친절하다라는 생각이들었다.. 저 .. "이거 비오면 혹시 빗물들어가지 않을까요?" 직원분 " 생활방수는 기본적으로 되니까 괜찮을꺼예요" "비많이 올때는 자전거 안타잖아요" 저" 맞아맞아" A/S는 잘되죠? " 그럼요"
하여튼.. 이런저런얘기하며 구매하고 잘사용해 오다가 최근들어 아답터 불량인지 충전이 안되어서 A/S받을려고 갔다...
직원분하고 충전불량을 같이 확인하고 직원분이 본사에 전화를 걸었다.... 최근들어 블러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가격이라도 물어봐야겠다 싶어 "블러 정찰가라는데 할인안되나요?" 직원분 " 안되요" 저" 다른데는 해주는곳도 있다던데..들은얘기가 있어서.." 직원분" 그래서 우리나라가 문제예요" 저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본사직원하고 사적인얘기인지 안부얘기 인지 하더니 한참후에 (제가 그날좀 바빴는데 기다리는데 지루하더군요..)수입할때 소량으로 받은거라 A/S는 힘들다네요..
저" 아니 홈페이지에 아직도 판매하던데 소량으로 받아서 A/s가 힘든게 이해안가네요?" 직원분 " 지금은 재고 가 없고 샘플받은거 소량으로 몇개 나간거예요"
저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요?"
연락처 남기고 가시면 연락드릴께요...
이건 아니다 싶어.. 본사에 내가 직접연락을 했고 소량으로 샘플받은거 판매한거냐고 따지듯 물으며 앞으로는 메일오더해서 물건사는게 낫지 어느누가 매장통해서 사겠냐..
개인적으로 물건을 팔았으면 소모품에 대해서는 구비및 A/s는 당연히 해야하는거 아닌가?
자동차 팔았으면 큰일났겠네... 소량으로 몇대 수입해서 부품이 없다고... 그것도 소모품인거...
하여튼.. 아답터를 본사에서 전기를 볼줄 아는 사람도 있고 하니까 일단 보내달라해서 보냈는데 몇일있다가 전화왔는데 직원분" 자기 밧데리로 해보니까 되던데요" 혹시 밧데리에 이상이 있을수 있단다.. 노트북 밧데리 복원시켜주는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곳에 맞기면 회생시켜줄수도 있다나...하여튼, 아답터는 이상이 없으니까 다시 보낸단다... 택배비 보낼때 5,000원 받을때 2,500원 만 날렸네요..
제가 배터리만 구할수 있냐고 물오보니까.. 알아보고 연락준다네요...
연락이나 올런지.. 내가 해외 메일오더 하고 말지... 실망이네요.. 물건살때는 첫인상 좋았는데.. 이곳에도 OMK 광고 하는데.. 본사에 실망입니다.. 앞으로 샾에 대한 믿음이.. 안갈것 같아요... 작은거 하나를 팔아도 책임 지는 자세가 기본인데...
이곳에다가 푸념아닌 푸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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