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동에 살면서 예전 한뫼엠티비를 갔다가 왠지 모를 거부감때문에
집 바로 앞이면서도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몇 달전 바로 그 자리에 새로 간판을 달고 샾이 오픈 했더군요
실내는 별로 달라지지 않았는데,
젊은 사장으로 바뀌고 나서 분위기가 아주 좋아졌더군요.
요새는 정비 하러 자주 찾게 되었습니다.
원래 다니던 샾이 있어, 주로 정비만을 맡기러 가는데
보통 그 샾에서 산 게 아니면 정비도 기피하는게 다반사인데
갈때 마다 아주 친절히 대해 주셔서 기분이 좋더군요.
아버지도 자전거를 타시는데 단골이 되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집 바로 앞이면서도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몇 달전 바로 그 자리에 새로 간판을 달고 샾이 오픈 했더군요
실내는 별로 달라지지 않았는데,
젊은 사장으로 바뀌고 나서 분위기가 아주 좋아졌더군요.
요새는 정비 하러 자주 찾게 되었습니다.
원래 다니던 샾이 있어, 주로 정비만을 맡기러 가는데
보통 그 샾에서 산 게 아니면 정비도 기피하는게 다반사인데
갈때 마다 아주 친절히 대해 주셔서 기분이 좋더군요.
아버지도 자전거를 타시는데 단골이 되었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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