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네이버 자출사보다는
화끈하게 샵에대한 칭찬과 비난이 넘쳐흐르는...
멋진 곳이군요^^ㅎㅎ
송파코렉스에 대한 과거의 무수한 글들이 있었습니다
찬찬히 읽어보았는데요...
전 아직 거래를 몇 번 안해봐서 고개가 갸우뚱하더군요
일단 저는 왈바에서 샵에 대한 리뷰를 보기전에
우연히 송파코렉스를 알게 되어 미니벨로 2대, ogk헬멧 하나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흠...미니벨로를 샀기 때문에 왈바에다 샵 리뷰를 쓰면 혹시라도 안되는건가...;;)
처음 미니벨로 2대를 산 것이 2008년 12월인데요
송파코렉스의 매장 두 곳 중에 송파 삼천리 바로 옆에 있는 곳에서 샀습니다
그러니까...흠...오른쪽에 있는 매장이지요
사장님으로 보이시는 분과 젊은 남자 분 두 분이 계셨더군요
전 처음에 다혼 보드웍이나 스피드 d7을 사려고 했는데,
가격을 많이 깎아주신다면서(겨울은 비수기이긴 한가봅니다)
그보다 더 좋은 roo(비테세랑 동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당)
을 괜찮은 가격에 샀지요
전 roo에 대한 가격 등 사전 정보를 모르긴 했지만
일단 그 사장님을 믿고 두 대를 구매했지요
사장님으로 추정되는 분이랑 남자직원분이랑
두대의 자전거를 조립하고 이것저것 체크하시는데
거의 10분도 안걸리더군요~
역시...직업이라서 그런지 정말 빠르시더군요^^
혹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대충대충 하는 것으로 보일수도 있으려나...;;;
돌아와서 이것저것 알아보니
제가 산 가격이 상당히 괜찮은 가격이더군요
옛날에 용산에서 시디피살때 처음의도했던 물건과 다른 물건을
추천받고 샀을 때 크게 당했던 적이 있기에
그 자전거 구매하고 난 후에 한동한 흡족한 마인드로 열씨미 자전거를 탔지요^^
한 달정도 있다가
자전거를 타다가 크랭크쪽에 문제가 생겨서
헬멧도 살 겸 송파코렉스의 왼쪽 매장에 갔더니
젊은 남자 분 두분이 있었습니다
현금으로 해서 헬맷도 조금 저렴하게 샀고
이것저것 다른 mtb에 대해서 여쭤볼때도 친절하게 답변해시더군요
수리도 꼼꼼하게 해주시구요
그리고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캣아이 속도계의 자석
구할 수 있는지 물어봤더니
가게 안에 있는 썩 괜찮은 자석하나 쥐어주시더군요^^감사~
요약하자면,
일단 송파코렉스 두 매장에서 받은 인상은
뭐 특별히 아주 싹싹하게 친절하신 것은 아니었지만
(일산에 거주할때 아름다운 xxx란 곳은 그런면에서 정말 괜찮은 샵이더군요)
자전거에 문제가 생겼을 때의 사후 as나 질문에 대한 답변의 친절도 등에서
썩 괜찮은 샵이라는 것입니다
뭐...그런데 몇몇 분들이 지적하시는 것처럼
시간이 조금 많이 지나면...
거기서 자전거 및 헬멧으로 거진 100만원을 사줬음에도 불구하고
a/s를 불성실하게 하실지는 잘 모르겠습니당;;;
혹시나 의심하실지 모르지만...
전 송파코렉스 알바는 절대 아니구요...;;;
화끈하게 샵에대한 칭찬과 비난이 넘쳐흐르는...
멋진 곳이군요^^ㅎㅎ
송파코렉스에 대한 과거의 무수한 글들이 있었습니다
찬찬히 읽어보았는데요...
전 아직 거래를 몇 번 안해봐서 고개가 갸우뚱하더군요
일단 저는 왈바에서 샵에 대한 리뷰를 보기전에
우연히 송파코렉스를 알게 되어 미니벨로 2대, ogk헬멧 하나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흠...미니벨로를 샀기 때문에 왈바에다 샵 리뷰를 쓰면 혹시라도 안되는건가...;;)
처음 미니벨로 2대를 산 것이 2008년 12월인데요
송파코렉스의 매장 두 곳 중에 송파 삼천리 바로 옆에 있는 곳에서 샀습니다
그러니까...흠...오른쪽에 있는 매장이지요
사장님으로 보이시는 분과 젊은 남자 분 두 분이 계셨더군요
전 처음에 다혼 보드웍이나 스피드 d7을 사려고 했는데,
가격을 많이 깎아주신다면서(겨울은 비수기이긴 한가봅니다)
그보다 더 좋은 roo(비테세랑 동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당)
을 괜찮은 가격에 샀지요
전 roo에 대한 가격 등 사전 정보를 모르긴 했지만
일단 그 사장님을 믿고 두 대를 구매했지요
사장님으로 추정되는 분이랑 남자직원분이랑
두대의 자전거를 조립하고 이것저것 체크하시는데
거의 10분도 안걸리더군요~
역시...직업이라서 그런지 정말 빠르시더군요^^
혹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대충대충 하는 것으로 보일수도 있으려나...;;;
돌아와서 이것저것 알아보니
제가 산 가격이 상당히 괜찮은 가격이더군요
옛날에 용산에서 시디피살때 처음의도했던 물건과 다른 물건을
추천받고 샀을 때 크게 당했던 적이 있기에
그 자전거 구매하고 난 후에 한동한 흡족한 마인드로 열씨미 자전거를 탔지요^^
한 달정도 있다가
자전거를 타다가 크랭크쪽에 문제가 생겨서
헬멧도 살 겸 송파코렉스의 왼쪽 매장에 갔더니
젊은 남자 분 두분이 있었습니다
현금으로 해서 헬맷도 조금 저렴하게 샀고
이것저것 다른 mtb에 대해서 여쭤볼때도 친절하게 답변해시더군요
수리도 꼼꼼하게 해주시구요
그리고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캣아이 속도계의 자석
구할 수 있는지 물어봤더니
가게 안에 있는 썩 괜찮은 자석하나 쥐어주시더군요^^감사~
요약하자면,
일단 송파코렉스 두 매장에서 받은 인상은
뭐 특별히 아주 싹싹하게 친절하신 것은 아니었지만
(일산에 거주할때 아름다운 xxx란 곳은 그런면에서 정말 괜찮은 샵이더군요)
자전거에 문제가 생겼을 때의 사후 as나 질문에 대한 답변의 친절도 등에서
썩 괜찮은 샵이라는 것입니다
뭐...그런데 몇몇 분들이 지적하시는 것처럼
시간이 조금 많이 지나면...
거기서 자전거 및 헬멧으로 거진 100만원을 사줬음에도 불구하고
a/s를 불성실하게 하실지는 잘 모르겠습니당;;;
혹시나 의심하실지 모르지만...
전 송파코렉스 알바는 절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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