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작년의 원수를 갚으러 가리왕산에 가셔야 합니다.
지금의 노을님이야 1년전의 가리왕산이 덤비지는 못하겠지만, 빚은 갚고 오셔야지요..
같이 갑시다..
저도 어제 집에서 약간의 부상을 당하여 제대로 걸음이 힘들지만, 그때까지는 다 낫지 않을까 합니다.
멀리가는 투어는 기회가 많지 않으니, 꼭 같이 갑시다..
가온
지금의 노을님이야 1년전의 가리왕산이 덤비지는 못하겠지만, 빚은 갚고 오셔야지요..
같이 갑시다..
저도 어제 집에서 약간의 부상을 당하여 제대로 걸음이 힘들지만, 그때까지는 다 낫지 않을까 합니다.
멀리가는 투어는 기회가 많지 않으니, 꼭 같이 갑시다..
가온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