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막둥이(6년)와 함께 신일고등학교 교정 및 동네를 돌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보았습니다. 정말 신록은 계절중 여왕이라고 호칭할만 하더군요~
오늘은 막둥이(6년)와 함께 신일고등학교 교정 및 동네를 돌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보았습니다. 정말 신록은 계절중 여왕이라고 호칭할만 하더군요~
오늘은 막둥이(6년)와 함께 신일고등학교 교정 및 동네를 돌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보았습니다. 정말 신록은 계절중 여왕이라고 호칭할만 하더군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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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항상 멋지시네요. 아드님도 씩씩하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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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분이시네요^^ 혹 은색 엘파마 지나가면 인사라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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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도록하죠. 혹시 티탄 예티가 지나가면 님 역시 인사라도 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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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우에사카님 아뒤 바꾸셨군요^^ 저번 금요일날 전화 드리려 했는데 전번을 기억 못해서리 연락을 못드렸습니다.... 언제 함 뵙고 싶었는데^^ 자제분과 라이딩을 같이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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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맨님! 감사합니다. 사실 제아이디가 호칭하기가 어렵거든요. 첨에 이렇게 왈바에 미칠줄도 몰랐고 해서 다른 사이트 아이디와 동일하게 만들었었는데 이제 우에사카로 바꿨으니 기억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반일 감정이 있는 마당에 우에사카란 이름이 거북할수도 있지만 우에사카는
사람 이름이 아니고 제가 두번째로 아끼는 국제 공인 역도봉이죠. 스웨덴의 엘리코 봉도 있으나
이미 엘리코란 아이디는 존재하더군요. 그런만큼 이해하시고 우에사카 잘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 동네가 나오니 반갑네요.. 멀리 삼각산 인수봉도 보이고^^
반갑습니다.. 혹시 지나가다 뵙기라도 하면 인사드리겠습니다..ㅋㅋ
안라~ 하세요.. -
헉 나 신일 나왔는데요.....중,고 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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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가 장난이 아니시네요 웁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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