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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 장암산가던 중

saljjin10042005.04.25 10:21조회 수 1438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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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하고 봄꽃이 만개한 산야를 달리는 기분은
여러분 다아시죠...
이 분위기만끽하며 달리다 그만
체인링크가 떨어져 동료의 자전거에
줄달아 견인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참 황당하고도 기억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앞에 끌어주는 분이 "타자MTB동호회"회장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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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여분의 체인링크는 필수입니다..
    전 세개씩 가지고 다녀요~~
  • 음 타자mtb 회장님 부회장님 다 등장하셨네요
    앞에서 얼마나 무거웠을까......
    안장이 뒤로 빠지지않을까 상당히 걱정했을것 같은 생각...ㅋㅋㅋ
    아마 싯 포스트가 좀 휘었을듯 합니다.
  • -ㅁ-허거 체인링크가 떨어질 수도 있군요;; 음냐 저도 갖고 다녀야겠습니다. 체인 다 닳아도 체인링크는 그대로 썼눈뎅..근데 견인되면 어떤 느낌인가요^^궁금네요 하하
  • saljjin1004글쓴이
    2005.4.25 17:05 댓글추천 0비추천 0
    겁나게 재밌습니다. 회장님껜 미않라지만요...ㅎㅎㅎ
  • 허걱 나의고향 영광인데 무지 반갑네여 ㅋㅋㅋ
  • 회장님 다리를 주물러 드려야겠네요...
  • 얼마전에 영광 백수읍 해안도로 라이딩 하면서 옆산 등산로 있으면 라이딩 하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백수에 사시는분 해안도로 옆산 싱글이나 임도 있는지 긍금합니다.
  • saljjin1004글쓴이
    2005.4.26 00:23 댓글추천 0비추천 0
    백수 해안도로 근처에 임도가 있지요.
    성지고등학교쪽 길룡저수지에서 백수읍사무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는데 그리 길지 않습니다. 그러나 백읍읍사무소 쪽 약 거짓말 쪼까 보테서 800미터 정도의 직선코스는 그냥 좋습니다.
  • 고향이 그립습니다. 여엉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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