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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도둑

bartjan2008.04.16 13:32조회 수 64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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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마을의 꼬마가 어느덧 늠름해졌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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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안녕하세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좀 뜸하신데~~
  • 직접 그리신 건가요? ^^ 한때 이 만화에 빠져 언덕광이 되어버렸죠.. 근데 지금은.. ^^;;
  • bartjan글쓴이
    2008.4.17 08:56 댓글추천 0비추천 0
    안녕하세요 구름선비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잘지내셨죠~ 저는 요즘 재활에 전념하며 잘지내고 있어요.
    ^^ 왈바에 종종 들어오곤 하는데... 글은 잘 못남기겠더라구요.
    건강하세요~
  • bartjan글쓴이
    2008.4.17 09:05 댓글추천 0비추천 0
    ^^;; 오래전에 그린거예요. 언덕은 정말 기뻐요.
    목표가 있어서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을 걷게되고,
    자연스레 우선시 해야 할 것들에 의해 자전거가 살짝 밀려있다면,

    자전거를 생각하며 아쉬운 생각을 하기보다...
    우선시 하게된 자신의 목표를 생각하며 더욱 열정적으로 살아가시길 빌게요.

    분명한건 그래도 여전히 자전거를 탐으로써 즐겁잖아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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