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잔차를 주로 출퇴근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편도 16km, 왕복 32km를 여의도 잔차도로를 이용해 1주일에 5~6회 달립니다.

2년전 게리피셔 마린을 구입해서 타고 있는데..타다보니까 잔차가 좀 무겁다는 느낌이 듭니다. 며칠 지속적으로 타다보면 체력적으로도 무리가 가더군요.

좀더 가볍고 속도감이 느껴지는 mtb가 있다면 추천을 받고 싶은데 고수님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또한 현재 잔차 타이어를 주행용으로 바꾸면 효과가 있는지, 그리고 현재 상태에서 어떤 기능을 추가하면 주행력이 높아지는 방법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