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님~~~ 이제 깨어나셔요~~~ㅎㅎㅎ)
목수님께서 이포보에 자리 잡은지도 어언 5년…
코로나 핑계로 4년만에(올림픽??) 다시 시작이었다.
랠리에 걸맞는 장거리는 아니지만서도…
코스는 아주 굿~~~(자화자찬…)
파사산과 추읍산을 근거로 씽글, 임도, 농로, 공도 그리고 자전거길이 포함된…
딸랑 2명이었지만, 내년에도…
코스가 너무 좋아 정녕 가고 싶었지만.
램수면에 들어간 저에게는 정녕 불가했습니다.
사실 실수로 일찍 일어나 기상시간이 9시긴했으나 이미 포기.
야간랠리도 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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