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점심을 크림스프로 때우고 12시좀 넘어서
집을 나왔읍니다 대림동에서 성남까지 남부순환도로를 타고
가든중 양재역에서 삼개월님을 만났읍니다
통근버스가 양재역까지 온다고 하시드군요
저보고 왜이리 일찍출발하는지 묻길래
먼저가서 체력안배하려고 일찍출발한다고 얘기하고 나중에
산성역에서 뵙기로 했죠
산성역 도착하니 아무도 안나왔드라구요
얼마후에 임명진님이 오시고 다음으로 풀샥타시는분(이름을 잘몰라서..)
그리고 처음뵙는두분이 오시고 다음 빠이어씨 최재영씨 김성민씨
삼개월님차례로 오시드군요
제가 많이 쳐지는 바람에 다른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전 두번째 고개를 넘어 가벼렸읍니다
혹시나하고 보리밥집으로 향했는데 아무도 않오셨다고 하드군요
그래서 저 혼자 서울로 갈려고 하남쪽으로 조금가다보니
최재영씨와 풀샥타시는 분이 보여서 다시 식당쪽으로
돌아와 다른분들과 같이 보리밥먹고
남한산성으로 돌아서 잠실대교로 해서 풀샥타시는분 집까지 가서
최재영씨가 잡지를 빌리고서 다시 여의도한강둔치로 가다
잠시 쉴겸해서 막걸리 한잔하고 집으로 오다
최재영씨랑 헤어졌읍니다
이상 오늘 일과였읍니다
다들 수고하셨읍니다
저때문에 고생하신것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담엔 좀 더 분발해서 쳐지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그럼
20000
집을 나왔읍니다 대림동에서 성남까지 남부순환도로를 타고
가든중 양재역에서 삼개월님을 만났읍니다
통근버스가 양재역까지 온다고 하시드군요
저보고 왜이리 일찍출발하는지 묻길래
먼저가서 체력안배하려고 일찍출발한다고 얘기하고 나중에
산성역에서 뵙기로 했죠
산성역 도착하니 아무도 안나왔드라구요
얼마후에 임명진님이 오시고 다음으로 풀샥타시는분(이름을 잘몰라서..)
그리고 처음뵙는두분이 오시고 다음 빠이어씨 최재영씨 김성민씨
삼개월님차례로 오시드군요
제가 많이 쳐지는 바람에 다른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전 두번째 고개를 넘어 가벼렸읍니다
혹시나하고 보리밥집으로 향했는데 아무도 않오셨다고 하드군요
그래서 저 혼자 서울로 갈려고 하남쪽으로 조금가다보니
최재영씨와 풀샥타시는 분이 보여서 다시 식당쪽으로
돌아와 다른분들과 같이 보리밥먹고
남한산성으로 돌아서 잠실대교로 해서 풀샥타시는분 집까지 가서
최재영씨가 잡지를 빌리고서 다시 여의도한강둔치로 가다
잠시 쉴겸해서 막걸리 한잔하고 집으로 오다
최재영씨랑 헤어졌읍니다
이상 오늘 일과였읍니다
다들 수고하셨읍니다
저때문에 고생하신것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담엔 좀 더 분발해서 쳐지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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