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집에 들어왔네요.
많이들도 써올리셨군요 ^ ^ 뭐 별로 덧붙일게 없네요.
참, 무속보존원에서 도로로 나와서 서하남 인터체인지쪽으로 해서
올림픽공원 옆으로 빠져서 오니까 집까지 30분이 채 않걸리더군요.
다음번에도 그렇게 와야 겠어요.
풀몬티라 명명된 두번째 산을 타더라도 다시 그리로 타고 넘어와서 무속원쪽으로 빠지는게 더 낳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번개 끝까지 못해서 무척이나 아쉬웠구요, 처음뵌 분들의 성함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많이들도 써올리셨군요 ^ ^ 뭐 별로 덧붙일게 없네요.
참, 무속보존원에서 도로로 나와서 서하남 인터체인지쪽으로 해서
올림픽공원 옆으로 빠져서 오니까 집까지 30분이 채 않걸리더군요.
다음번에도 그렇게 와야 겠어요.
풀몬티라 명명된 두번째 산을 타더라도 다시 그리로 타고 넘어와서 무속원쪽으로 빠지는게 더 낳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번개 끝까지 못해서 무척이나 아쉬웠구요, 처음뵌 분들의 성함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참 그리고 다시는 몸에 맞지 않는 잔차 타고 산에 가지 않으렵니다.
처음 갔을때보다 훨씬 힘들고 겁도 많이 났었습니다.
어휴 아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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