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 야번의 하일라이트 ^^
밤 12시경 장춘단 공원길을 올라올때 만단
봉고 속의 여고생들 ^^
밤 12시경 장춘단 공원길을 올라올때 만단
봉고 속의 여고생들 ^^
"꺅 ~~~ 오빠 ~~ 달려 ~~"
한남대교 까지 저희를 에스코트 하며 함께(?) 달렸습니다 ^^
덕분에 엄청나게 오바를 ^^
다운힐에서 그렇게 페달링 하기는 처음이었습니다 ^^
클리프 wrote:
>홀릭님, 성민님과 함께 야간 회동을 했지요.
>잠실 선착장에서 모여, 한남동, 이태원, 광화문, 대학로를 거쳐
>다시 동대문, 장충동, 한남동으로 다시 내려왔지요.
>
>오늘의 특기 사항 두가지.
>첫째는 대학로에서 화장실 간 두사람을 기다리며, 호핑 연습을
>하다가서리 잘못해서 알미늄 캔을 뒷바쿠로 찍었는데, 놀랍게도
>뒷바쿠 림이 허브쪽으로 약간 밀려들어가면서 림이 이상해져
>버렸습니다. 요즘 와일드 바이크에서 호핑을 연습하다 돈 들어
>가는 사람이 많구만요. ^^
>이 때문에 집에서 1시간 넘게 바로잡는 작업을 했는데 옆 wall은
>왠만큼 잡았는데 안으로 들어가버린 부분은 망치로 아무리 때려도
>나오지가 않네요.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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