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님, 성민님과 함께 야간 회동을 했지요.
잠실 선착장에서 모여, 한남동, 이태원, 광화문, 대학로를 거쳐
다시 동대문, 장충동, 한남동으로 다시 내려왔지요.
잠실 선착장에서 모여, 한남동, 이태원, 광화문, 대학로를 거쳐
다시 동대문, 장충동, 한남동으로 다시 내려왔지요.
오늘의 특기 사항 두가지.
첫째는 대학로에서 화장실 간 두사람을 기다리며, 호핑 연습을
하다가서리 잘못해서 알미늄 캔을 뒷바쿠로 찍었는데, 놀랍게도
뒷바쿠 림이 허브쪽으로 약간 밀려들어가면서 림이 이상해져
버렸습니다. 요즘 와일드 바이크에서 호핑을 연습하다 돈 들어
가는 사람이 많구만요. ^^
이 때문에 집에서 1시간 넘게 바로잡는 작업을 했는데 옆 wall은
왠만큼 잡았는데 안으로 들어가버린 부분은 망치로 아무리 때려도
나오지가 않네요.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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