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글을 읽고 있으니 또 가고 싶어 지네요 ^^
글을 읽고 있으니 또 가고 싶어 지네요 ^^
저두 뒤에서 소리를 꽥꽥 지르며 내려왔는디 ^^
정말.. 정말.. 제가 자전거 타면서 최고로 좋았던
다운힐 이었습니다 ^^
Bikeholic wrote:
>와일드 바이크의 코스발굴 담당(?) 빠이어님의 안내로 새로운 코스들을 누볐죠.
>밤 10시부터 시작했나요? 아마 그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