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온몸이 뻐근합니다.
후기는 글 잘쓰시는 홀릭님이나 임명진님이 올리시겠죠.
아님 번개를 주최하신 클리프님이 올려주시던가^^
전 아침 8시30분에 집을 나서서 집에오니 10시더군요
밤 10시! 그중에 막걸리마시고 전철탄시간 빼면 거의 8-9시간은
탄것 같습니다. 정말 진하게 보낸 하루였네요.
날씨, 코스,사람,만두국 그리고 마지막 막걸리파티까지 어디 하나
흠잡을데 없는 번개였습니다.
너무 즐거운 번개때문에 일상에 지장이 생길까 걱정입니다.
번개생각하느라..^^
다들 지금 잠수중이신데 재밌게 후기좀 올리세요
여러분들 군침흘리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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