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번개....아.....한편의 동물의 왕국이었습니다.저는 아침 7시 30분에 일어났죠 약속시간은 10시...어라? 왜이렇게 일찍 일어났지? (사실은 7시 30에 시계 맞춰놓고 자놓고도...<--나쁜넘입니다 ) 하고 억울한 마음에 저의 사랑스런 똥깡아지를 끌어안고 잠깐 엎어져 있었습니다....저의 품안에서 고통을 참지못한 강아지가 깽깽거리는 소리에 정신을 차려보니 9시 뚜아~~~~~~~~~~~~~~~~~~~~~~~~~~~~~~" X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