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왈바 여러분들 잔차타느라 힘 다빼고 집에가서 톡 떨어져 자는지
아님 혼자만 조용히 재밌을라고 허는건지
나 심심혀서 좀 읽어봐야 겠은게 글좀 재미나게 올려줘요
그려야 나도 번개 안빼먹고 참석을 허죠
하여간 부럽다 난 근무에 사고에 이번주 정말로 실타
빨리 사라져라 이번주야
모든이에게 행운이 같이하시길...!!!
treky wrote:
>우면산-흠흠
>난한산성 처럼 늦게 도착하지 않기 위해서시간을 잘 맞추어서 나갔서용
>그런대 가는 길에 전철에서 두분을 만났어용(누구드랑-앗 까먹었다죄송
>역시 시간과 장소를 잘 선택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용
>선바위에서 내리니깐 많은 분들 있더군용-프리 라이더 분들까지 왕창
>우면산으로 출방
>우와 오르박길에서 얼마나 힘들든지 깅깅 댔어용 그러나 끝까지 완주릉
>첫번째 강의 흠 어렵군 그래도 죽기야 하겠어 하며 내려 갔지용
>역시나 한번에 내려오지 못하는군용
>그리고 코너링 공략(내가 재일 못하는 것이죠)
>열심이 연습해서 꼭 코너 왕이 되야징
>그리고 무덤 옆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고 프리 라이더분들이랑 해어지공
>우리 와일드 하신 분들과 다시 산을 넘어서---어느 산이드라
>하여튼 몸풀기로 하나 했죠
>이재 각자의 길로 가시고 3분만 산의 약수터를 정복하러 다시 떠나당
>전 약속이 있어서 전철을 타고 사라 졌지만....
>하공 피곤하다 약속 장소에서 거의 졸기만 했어용
>이번 오는 토요일과 일요일은 타기가 어려울 것 같군요
>다음주 토요일도요 약속이 다 잡혀 있어서
>그리 개학도 해서요 계획이 언재 바뀔지 모를 일이라서
>잉 언재 이런 재미 있는 일을 또하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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