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아니 그재 인가 하여튼 토요일날 관악산 진짜 재미 있었습니다.
처음 뵙는 고용주님과 형분과
또한 wbw2000 에서 4분이 오셔서 갔이 올라갔지요. 저는
올라갈때 점심을 제대로 안먹어서 인지
아니면 엔진이 꼬물이여서 인지 너무 힘들고 갤갤갤 되었지요
다른 분들 다 타고 가는대 혼자 끌고 올라가고-에고 챙피해...젊은것이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대..
내려 올때도 두번이나 자빠졌지요. 애가 가드 꼈다고 태스트 하나??
저녁때 순대 도 맛있었어요.
집으로 돌아올때도 전차타고 왔는대 역시 갤갤...
그날 왜그랬지????

전차타기 전에 꼭 밥먹고 탑시다.(건강을 위해서라도)

peace in net
가위잡이 wrote:
>안녕하세요..
>
>오늘 같이 관악산에서 처음 뵈었죠??
>
>인천에서 형이랑 같이간 고 용주입니다.
>
>첨으로 많은 분들과 동행할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
>이런 기회에 자주 참석하고 싶습니다.
>
>참!! 저를 기억하지 못하실 분이 있을지 모르겠군요.
>
>제 홈페이지에 가시면 제 사진이 있습니다.
>
>http://www.chollian.net/~test971
>
>내일 남한산성에 참가하고 싶은데 내일 손님이 오셔서 ....
>
>자주 들러서 소식 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