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터 남한산성을 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 이번에는 시간이 되지가 않아서 같이 타지를 못했습니다.
이렇게 글을 재미나게 쓰시니 더욱이 가고 싶습니다.
그 힘이 든다고 이야기를 하는 온로드 업힐을 헉헉 거리면서 오르고 싶고, 허니비 코스의 다운힐도 타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시간이 되면 함께 하겠습니다.
이렇게 글을 재미나게 쓰시니 더욱이 가고 싶습니다.
그 힘이 든다고 이야기를 하는 온로드 업힐을 헉헉 거리면서 오르고 싶고, 허니비 코스의 다운힐도 타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시간이 되면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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