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타려고 노력을 참 많이 했습니다만, 그리 좋은 성과는 올리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특히 , 무덤이 있던 곳의 다운힐에서는 아주 낭패를 보고 말았습니다.
역시 실력이 없으니 다치기만 하는군요. 하지만 다친다고 시도를 하지 않으면 실력은 절대로 늘지 않을 것 같아서 열심히 타고 내려왔습니다.(사실은 그곳에서 상당부분 끌고 내려왔습니다.)
홀릭님의 기술을 전수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홀릭님은 어떻게 그렇게 힘이 드는것 같지 않게 잔차를 타시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 무덤이 있던 곳의 다운힐에서는 아주 낭패를 보고 말았습니다.
역시 실력이 없으니 다치기만 하는군요. 하지만 다친다고 시도를 하지 않으면 실력은 절대로 늘지 않을 것 같아서 열심히 타고 내려왔습니다.(사실은 그곳에서 상당부분 끌고 내려왔습니다.)
홀릭님의 기술을 전수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홀릭님은 어떻게 그렇게 힘이 드는것 같지 않게 잔차를 타시는지 궁금합니다.
다음에는 좀더 열심히 노력을 해서 타도록 하겠습니다.
Bikeholic wrote:
>
>무시무시한 업힐을 정말 잘도 올라가십니다.
>저는 여기서 실패했습니다.
>고형주님은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시더군요...흐,,,,
>인간승리입니다.
>
>궁금해서 나중에 성공하셨어요? 하면 "아니요" 하시면서도 계속도전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대단한 열정이죠. 고형주님 앞으로도 계속 그 정열을 간직하십시요.
>
>저는 지금 무릎이 너무 아파 파스뿌리고 있답니다 흑흑..
>대회출전에 문제 없을지 모르겠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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