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혔습니다.
저는 어디 갈때마다 아는곳은 다 들려오는 괴상한 성격의 소유자랍니다.
짜르트님 저한테 찍혔습니다. 방화동가면 바로 핸폰 쏩니다.
도망다니십시요 ^^
zzart wrote:
>
>당근으로 압니다.
>고형주님과 형제분 되시잖아요?
>신월산 첫 번개때 화물터미널에서 반겨주던 분.
>생생히 기억합니다.
>
>요번 금산대회 정말 즐거웠읍니다.
>
>당연히 와일드바이크이름으로 뛰고 싶었지만....
>회사 동호회 활동 근기도 있어야하고....
>"라이더스"로 출전했읍니다.
>
>사는곳은 방화동 맞습니다.
>계산동이면 자주 볼 수 있겠네요.
>야간번개등은 사정상 곤란하고...
>주말라이딩에는 가능하면 참가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
>그럼 다음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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