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주님의 체력이나 실력이면 봉화산 업힐(3번째 정상 업힐) 정도는 끌고가는게 아니고 날아갈 거라 생각됩니다....^^
다음 기회에는 꼭 같이 강촌에 가기로 하죠.
다음 기회에는 꼭 같이 강촌에 가기로 하죠.
고형주 wrote:
>미루님 ! 혼자만 즐기시는 것 아닙니까? 섭섭합니다. 저야 어차피 근무라서 가지를 못했겠지만 , 남아있는 왈바의 맴버들이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습니까.
>금산에 못가, 강촌에 못가, 마음이 이만 저만 쓰린것이 아닐 겁니다.
>(쓰리라고 하는 말입니다.... 저는 금산에라도 갔었거든요.....메롱~~~)
>다음에는 모두 같이 가서 힘좀 쓰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 갔을때 마지막 봉화산 코스에서 마냥 끌고 갔었습니다. 이제는 그러지 말아야 할텐데............... 아직도 자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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