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요? 굉장하지요? 진정 살아있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지 않은지요.
내가 왜 잔차 이야기를 많이 하는지 알수 있을 겁니다....
짜르트와 바이크 라는 두 분이 계십니다. 직장 동료이면서 친구이신것 같은 분들이지요. 얼마나 즐겁게 잔차를 즐기는지 모르실 겁니다.
우리도 같이 잔차를 즐깁시다. 아주 신나거든요.
산을 누비며 달리는 짜릿함이란 말로 표현을 할수가 없을 정도 입니다.
나머지는 내일 회사에서 이야기 합시다.
내가 왜 잔차 이야기를 많이 하는지 알수 있을 겁니다....
짜르트와 바이크 라는 두 분이 계십니다. 직장 동료이면서 친구이신것 같은 분들이지요. 얼마나 즐겁게 잔차를 즐기는지 모르실 겁니다.
우리도 같이 잔차를 즐깁시다. 아주 신나거든요.
산을 누비며 달리는 짜릿함이란 말로 표현을 할수가 없을 정도 입니다.
나머지는 내일 회사에서 이야기 합시다.
정기식 wrote:
>제목이 좀,** 하하하**
>안녕하십니까.저는 잔차아~아~타고노는 고형주씨 직장 동욥니다,
>참 ! 잔.털.놈(잔차타고털털거리고싶은놈)은 잔차가 없습니다.
>건데 ,고형주씨가 회사오면 허구헌날 잔차이야기하고 잔차가져와 사열하고 그 난리를 피니/ MTB가 뭔가 안 궁금하겠슴니까?
>상식으론 알고있었지만,둘러보니 대단합니다. 부럽기도하구요($ ! $)
>고형주씨가 자꾸 꼬셔요, 뽀뽀 (뽀개지고,뽀개지고)하자고,....
>고서방! 제발 바지좀 걷지마,응! 무릎 뽀개지고 다리 다친게 훈장인감
>다음에 또올께요, 뽀뽀하러,....<꾸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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