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잘 보았습니다
이 아래내용은 잘못된 것임

큰맘먹고 참석한 강촌번개

집에서 06:00분에 기상하여

새맨, 아침식사 준비등등

출발 06:50(잔차로 몸풀기)

잠실도착 08 : 10 - 한분도 보이지 않음

08: 20경 성종훈님 발견 - 내가 멜 확인을 못혀는디 참석
- 알고보니 투어배웅(감사)

08:40경 김현님 차량에 미루님 홀릭님 김상호님 한창희님이 탑승하여
나타남
- 물론 김현님도 게셨죠(근대 케리어 부족으로 홀릭님 잔차가 뒷좌석에서 나옴 - 거기에 미루님하고 홀릭님 김상호님도 탑승한체로 정말 와-ㄹ-봐 팀)

즈음하여 짜르트님(초보멘님 탑승), 바이크님도 도착
- 장우석님도 도착 잔차타고서

08:45경 와우님, 막내님, 뭉치님도착
- 준비하여 포터가 있는 장소로 약간 이동(잔차 실코서 출발)
- 김현님 차량(홀릭님, 김상호님, 한창희님 그리고 김현님 탑승)
- 바이크님차량(미루님, 막내님, 그리고 바이크님 탑승)
- 짜르트님 차량(초보맨님, 저, 장우석님, 그리고 짜르트님)

출발 시작순간
- 콜진님등장
(미루님께 직접 강촌으로 오신다고 혀서 출발 할려고 혔음을 참고 하시길)
- 콜진님이 혼자서 외롭다고 할까봐서 짜르트님 차에서 장우석님 하차 콜진님 차량으로 이동탑승

도착 엉 여기서 부터는 잘 몰라요 시간을
- 토요일 오전인대도 어 사람많다

기타 미루님후기와 같음

출발 콘크리트 포장도로를 타고 강촌의 본격적인 임도 시작점인 곳 까지 이동
- 약 8키로 정도 된다고 들 함

잠깐쉬고 이동 초반 업힐 타운힐

2차 업릴의 지점까지이동
- 여기까정은 실망 소문과 너무나 다르 다고 느(여러 사람에게 지꺼림 - 여자친구와 와야 하는 곳이라고)

잠깐 쉬고 업힐 시작
- 아까한말 취소
정말 근사한곳 재미짱 힘들게 오르고 내리쏘고 등 등

너무나 어려운 업힐등이 있는가 하면 재미있게 내리쏘는 다운힐이 있고
- 너무나 험한 자갈(아니 돌맹이) 다운힐이 있음
그힘겨움 뒤의 라면맛 짱(너무 적다는 느낌 - 너무 힘들게 타서 인가봄)
- 아차 이점심은 미루님 왕 제이리(이종진님)이 쏘셨습니다
(나중에야 알게됨 - 아님 해어질때 간사의인사를 드리는 건대)

주차장에서의 간식(번대기, 오탱 음료수, 커피 기타 등등 )

출발지점으로 이동

잔차를 실코서 출발전
- 제이리님의 덕분에 저녁식사겸 토론장으로 이동 약속후 출발
- 순대국밤 정말짱 이었음
(배가 너무 고파서 인가 - 꼭 그것만은 아닌것 갔았음)
- 커피까정 쏘고서 일어남
- 바이커님의과의 차후 만남을 기약하고 해어짐인사

잠길도착(모두들 무사 귀환) - 바이크님도 잘 들어 가셨겠죠

각자이동(바이크님은 중간에서 귀가하심)
- 와우님, 뭉치님은 포터로
- 낙내님은 잔차로
- 짜르트님 차로는 홀릭님, 초보맴님 탑승
- 김현님차에는 김상호님, 한창이님이 동승
- 미루님, 장우석님, 저는 잔차로 이동(밀님의 가족모임장소로의 이동)
+ 장우석님이 길안내( 지는 양재쪽ㅇ로 가기 위하여 중간에서 해여져 안양 허고도 평촌까정 이동

미루님 완벽한 관리에 찬사를

도움을 주신 분에게는 고마움을(난 언재나 도움을 주며 살까---요)

모든분들 즐거운 퉁와 무사 귀환이였길 바라며 이만 끝.

중략한 모든 내용은 미루님께서 너무 잘가록 하셔서 빠트렸습니다

너무너무 좋은 하루였습니다

또한번 아니 자주 가고픈 곳입니다....

이번에 못오신분들은 다음에 꼭 오십시요....

재미없다고 흉보기 없기입니다

전 지금 근무중(5월에는 짝수날 번개를---)----

...행운이 같이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