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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전체 모임 번개 후기

........2000.05.07 20:31조회 수 404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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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 50분 부시시 일어나서 대충 싯고
짐을 챙겼다. 겨드랑이 때문에 가방을 작은것으로 바꾸었다.
7시 반쯤 집을 도망치듯 나왔다.
엄마의가 문소리를 듣고
"너 팔짜리고 싶냐?"하는 소리와 함께
집근처에 있는 병원에서 수술 받은대 소독과 드래싱을 받았다.
실밥은 다 뜯었는대 속이 곪은것이다. 다음주도 계속 병원에 다녀야 할듯
하여튼 강두선님과 미루님과 접촉을 시도 했으나 실패
홀릭님에게 전화하자 어제 강촌 번개로 완전히 뿅간 목소리...
어디 증상이 안 좋으시나????
(혹시 몸살-싱글이신대 간호해 주는 사람 조차도 없으면 서럽죠)
하여튼 저는 선능에서 전철을 타서 교대에서 갈아탔죠..
수서에서 갈아타는 도중 초보맨님을 만났죠
분당선에서 자리가 많아서 자전거 가지고 앉아서 갔죠. 이런저런 강촌 투어 얘기를
들었죠...
서현역에서 내려서 집합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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