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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번개...마시자 마셔 1부

........2000.05.11 02:21조회 수 520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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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서 집에오자 져녁 8시가 넘었죠....
콜진님에게 전화하자 강남에서 술번개로 대체..
ㅎㅎㅎㅎ 빠질수 없죠..
가방들고(어디에나 가방을 들고 다니는 나...어디든)
집에서 엄마에게 돈죵 해서 댈렁댈렁 나갔죠...
강남역 도착 열심히 이동
앗 그런대... 길가에서 콜진님 왠 여자분과 깜짝 등장
일명 "예비 신부님"과 함께
돈뽑으러 날 끌고-난 술집가는줄 알았는대...-
갔죠...
이윽고 술집으로 이동
앗 술집이.... 여긴.... 알수 없는 이 분위기
여긴 어디란 말인가... 처음보는곳...그래 이게 진짜 술집이야.
ㅎㅎㅎㅎㅎ
하여튼 처음 가보는 이 술집에서 많은 분들이 계셨지요...
많은 아주 많은분들(저까지 총 9분이 참석 하셨지요.)
오늘 번개가 갑자지 그것도 '뭉치'님에 의해서 취소가 되었죠.
그런대 걱정이 현실로....
자전거를 타고 나오신 분이 생긴것이였습니다.
(차마 누구라고 말할수가 없군요...누구시드라... 빨간 핼멧이던대)
앗 여기 깸 방인대 가야 한대나요.
2부는 내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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