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바이크를 보다보면 수원성이랑 행주산성이 라이딩 코스로 끝낸준다는 글이 많이 올라와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한번 가볼까 해서 청주에서 누나가 사는 이 이천까지 아침부터 뚜껑 열릴 정도로 밝아서 청주에서 왔습니다.
헌데 이게 왠 일? 오자마자 수원까지 제 잔차를 이동시켜줄 누님의 차가 공장에 있다니...아침 출근길에 꽈당!!!했다네요
오늘은 포기..내일은??????이런 비가 온다는군요..
우쨘댜 이 일을....고생끝에 낙이 온다는데 본전도 못 뽑아가는구려..
내일 비가 안오면 수원으로 쏩니다. 비록 잔차도 볼품없고 차림새도 어설푸지만 낼 수원성가시는 분들 어설푼 초보보시면 아는 척좀 해 주세요.
그래서 저도 한번 가볼까 해서 청주에서 누나가 사는 이 이천까지 아침부터 뚜껑 열릴 정도로 밝아서 청주에서 왔습니다.
헌데 이게 왠 일? 오자마자 수원까지 제 잔차를 이동시켜줄 누님의 차가 공장에 있다니...아침 출근길에 꽈당!!!했다네요
오늘은 포기..내일은??????이런 비가 온다는군요..
우쨘댜 이 일을....고생끝에 낙이 온다는데 본전도 못 뽑아가는구려..
내일 비가 안오면 수원으로 쏩니다. 비록 잔차도 볼품없고 차림새도 어설푸지만 낼 수원성가시는 분들 어설푼 초보보시면 아는 척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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