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Wildbike 시민 여러분.
지난주에 발생한 총통시해음모 사건의 주용의자인 암호명 "온머시기"인 회색분자를 적발하였으나 총통각하의 자애로우신 배려아래 즉결처분하지 않고 설득작전을 펼친 결과 오늘 드디어 암호명 "온머시기"를 버리고 Onbike 라는 시민으로 충성할 것을 맹세 하였습니다.
앞으로 시민 Onbike는 안전가옥에서 소정기간동안 생활하며 사회적응 을 하게 될 것이며, 곧 Wildbike의 충성스런 시민으로 재탄생 할 것입니다.
총통 친위대 산하 비밀경찰 대변인 Goldfisch 대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