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수원으로 이사오지 않았다면....

........2000.07.07 21:19조회 수 268추천 수 2댓글 0

    • 글자 크기


아마 강북파의 핵심멤버 중 하나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도봉구에서 한 십년 살았거든여...(수유리, 쌍문동, 방학동)

니콜라스님 이제 슬슬 몸을 푸시는 군요. 부디 끝까지 잘 다스리셔서 아무 문제없이 완쾌되시기 빕니다.

이병진님, 저두 님처럼 지난 봄에 쭈볏거리며 남한산성 번개 첨 참석한 후로 완전히 맛들려서 불과 3개월 만에 왈바 중독자가 돼 버렸습니다. 잔차의 즐거움 많이 많이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번개때 뵐 기회가 있겠죠? 그때를 기대하겠습니다.

두선님 경진님 남한산성 때 보고, 두선님은 저번에 구로공단역에서 잠깐 보고, 못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용용아빠
2024.06.17 조회 73
treky
2016.05.08 조회 683
Bikeholic
2011.09.23 조회 8118
hkg8548
2011.08.04 조회 7170
M=F/A
2011.06.13 조회 672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85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