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강북파의 핵심멤버 중 하나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도봉구에서 한 십년 살았거든여...(수유리, 쌍문동, 방학동)
니콜라스님 이제 슬슬 몸을 푸시는 군요. 부디 끝까지 잘 다스리셔서 아무 문제없이 완쾌되시기 빕니다.
이병진님, 저두 님처럼 지난 봄에 쭈볏거리며 남한산성 번개 첨 참석한 후로 완전히 맛들려서 불과 3개월 만에 왈바 중독자가 돼 버렸습니다. 잔차의 즐거움 많이 많이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번개때 뵐 기회가 있겠죠? 그때를 기대하겠습니다.
두선님 경진님 남한산성 때 보고, 두선님은 저번에 구로공단역에서 잠깐 보고,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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