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남한산성으루 가다가 사정이 생겨 다시 돌아갔습니다.

참석못해 억울하고 미루님께 죄송하군요. 그래도 여러 분들이 즐겁게 타셨다니 다행입니다.

미루님 이제 아드님 꼭 함께 데리고 나오시죠. 인생 후배로서 자녀 양육의 모범을 배우고 잡습니다.

미루 wrote:
>...다복솔때문에 번개에 참석하신 다른분들께 정말 죄송했습니다....특히 처음으로 번개에 참석하신 현록님께는 더욱 미안한 마음입니다.(담에는 찌~~인한 맛(?)을 보여드리지요...^^)
>다복솔이 무사히 그리고 엄청 재미있게(다복솔이 사용한 표현입니다) 라이딩할수 있도록 옆에서 격려해 주시고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녹차 wrote:
>>다복솔군이 드디어 산행에 출현을 하셨군요...미루님 축하합니다 ^^
>>우리 왈바 jr 들의 새로운 동지이자 적으로 껴드리겠다구 전해주세요.하하...
>>
>>빠른시일안에 저의 아버지나 외삼촌 (제가 억지로 잔차 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