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 영MTB에서 로드용 슬릭타이어로 갈아끼니 시간이 벌써 8시를 바라보고 있더군요. 잠실 선착장에서 7시반에 만나기로 했는데.....
저랑 같이 로드용 타이어로 갈아끼신 초보맨님, 와우님과 잠실 선착장에 출발.
처음 껴본 로드용 타이어인데 고수부지로 들어가서 페달링을 해보니 정말 로드용으로 갈이 끼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힘 줘서 몇번 페달링하니 속도가 벌써 40km를 넘더군요. 짱입니다(투어가실분들은 로드용타이어로 갈아끼고 출발하세요)
잠실선착장에는 벌써 뭉치님, 체인맨님, calljin님, 그리고 벤츠사에 다니시는분(성함을..죄송합니다)이 오셔서 기다리시더군요.
배가 너무 고파 페달링이 힘든상황 이었지만 한남대교 밑에서 사발면을 먹기로 하고 출발.
도중에 한남대교 근처에서 콜진님을 놓치고 나머지 사람들은 음료수와 사발면 하나씩.. 냠냠 .... 후루룩 ....후루룩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뒤 따라 오신
저랑 같이 로드용 타이어로 갈아끼신 초보맨님, 와우님과 잠실 선착장에 출발.
처음 껴본 로드용 타이어인데 고수부지로 들어가서 페달링을 해보니 정말 로드용으로 갈이 끼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힘 줘서 몇번 페달링하니 속도가 벌써 40km를 넘더군요. 짱입니다(투어가실분들은 로드용타이어로 갈아끼고 출발하세요)
잠실선착장에는 벌써 뭉치님, 체인맨님, calljin님, 그리고 벤츠사에 다니시는분(성함을..죄송합니다)이 오셔서 기다리시더군요.
배가 너무 고파 페달링이 힘든상황 이었지만 한남대교 밑에서 사발면을 먹기로 하고 출발.
도중에 한남대교 근처에서 콜진님을 놓치고 나머지 사람들은 음료수와 사발면 하나씩.. 냠냠 .... 후루룩 ....후루룩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뒤 따라 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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